과학중점 퇴계원고등학교,
과학・예술 한마당으로 지역사회에 재능기부
학생 주도 융합과학예술체험으로 지역 과학예술 문화 확산
◦ 11개 주제의 창의적인 융합과학 체험 부스와 1개 주제의 예술공명체험부스 운영 및 과학·예술적 소양 함양 ◦ 과학중점학급 및 동아리 학생 주도의 재능기부 활동으로 교육 공동체 연결 ◦ 지역 초·중학생 대상 과학 흥미 유발 및 과학중점학교 홍보 기회 제공 |
퇴계원고등학교(교장 진희영)는 2026년 9월 5일 인근 초등학생과 중학생, 학부모 및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과 함께하는 과학예술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과학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과학 및 기술 분야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더 나은 과학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생활 속 과학 체험과 예술 감성 체험을 함께 제공하여 과학적 탐구 능력과 태도는 물론 예술적 감수성까지 함양하고, 학생들에게는 과학과 예술을 보다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번 과학예술한마당은 퇴계원고등학교의 과학중점학급 학생들과 정규 과학, 정보, 미술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운영 주체가 되어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테트리스 키링 만들기, 텐세그리티 도형 체험, 풍동실험 및 글라이더 체험, 라바 램프 만들기, 친환경 배쓰밤 만들기 등 총 11개의 다채로운 융합과학 체험 부스를 기획하고 운영했으며, 이와 함께 ‘그림에 빛을 담다, 햇빛저금통 갓등 만들기’를 주제로 한 예술공명 체험 부스를 새롭게 마련해 총 12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었다. 참여 학생들은 프로그램 사전 준비부터 실험 진행, 뒷정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교육 재능기부를 실천했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 초·중학생과 가족들은 각 부스를 돌며 과학적 원리를 직접 체험하고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과학중점학급 2학년 학생들이 운영한 홍보 부스를 통해 퇴계원고등학교의 과학중점학교 운영 현황과 특색 사업에 대한 안내를 받으며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진희영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소양뿐만 아니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과학의 생활화와 대중화에 기여하고,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퇴계원고등학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커뮤니티와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자연과학 및 예술 분야에 대한 지역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학교 측은 이번 융합과학 체험에 이어 오는 11월에는 야간 천체 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별자리 및 행성 관측 등 더욱 심화된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진> 사진3장.(별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