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교육지원청 돌봄교실, AI를 품다
◦ 초등보육전담사 36명 대상 AI 실무 활용 역량 강화 연수 운영 ◦ 디지털 기반 미래형 맞춤 돌봄 환경 구축 박차 |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 9월 3일과 9월 9일 양일에 걸쳐 초등보육전담사를 대상으로 ‘AI 실무 활용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양평교육 기본계획의 핵심 방향인 ‘교육의 공적 책임 확대’와 교직원 ‘미래교육 역량 강화’ 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생성형 AI 등 최신 디지털 도구를 돌봄교실 행정 및 프로그램 기획에 도입하여, 초등보육전담사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보다 질 높은 미래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연수는 현장 맞춤형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알차게 꾸려졌다. 우선 돌봄 현장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다루었으며, AI를 활용해 돌봄 일지 작성이나 가정통신문 및 안내문 초안을 손쉽게 생성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아울러 AI 이미지와 음악을 접목해 학생 맞춤형 놀이 및 체험 활동 콘텐츠를 직접 개발해 보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양평교육지원청 여미경 교육장은 “미래사회의 변화에 발맞춰 돌봄 현장 역시 디지털 혁신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돌봄전담사의 디지털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따뜻하고 스마트한 돌봄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AI 기반 행정지원 도구가 현장에 안착함으로써 행정 업무의 경감과 효율성이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 양평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돌봄 현장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공교육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사진> 현장 사진 2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