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다문초, 학생 주도성 프로젝트로
힘찬 탐구활동 진행
“1인 1탐구활동으로 창의성과 문제해결력 돋보여”
◦ 다문초 6학년 여름방학 활동“학생 주도성 프로젝트 탐구활동” ◦ 다양한 주제 선정. 탐구 방법, 결과 발표까지 스스로 해결 ◦ 창의성과 정보처리, 의사소통 등 미래교육역량 형성 활동 |
양평 다문초등학교(교장 김만겸)는 6학년 학생들이 여름방학 동안 스스로 세운 주제를 탐구하고 공유하는 ‘학생 주도성 프로젝트 탐구활동’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물은 9월 7일부터 11일까지 교내에 게시되어 전교생과 공유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과 궁금증을 바탕으로 1인 1 탐구 주제를 직접 선정하고, 계획부터 실행, 결과 정리와 발표까지 전 과정을 스스로 수행하는 활동이다. 이를 통해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을 기르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방학 전 탐구 계획을 세운 뒤, 여름방학 동안 가정과 양평 지역 곳곳에서 관찰, 견학, 자료 수집 등 다양한 방법으로 탐구를 진행했다. 개학 후에는 탐구 과정과 결과를 보고서와 발표 자료로 완성해 교내에 전시했다.
특히 이번 전시는 6학년만의 활동에 그치지 않고 전교생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친구와 선배들의 다양한 질문과 탐구 결과를 보며 새로운 흥미를 느끼고, 서로의 생각과 배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6학년 학생은 “고무나무를 20일 동안 키우며 관찰하는 주제로 탐구를 진행했다”며, “생각보다 잎이 빠르게 자라지 않는다는 것을 직접 알게 되었고, 결과를 정리해 발표하니 무척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문초등학교는 정형화된 배움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자기주도적 성장의 경험을 강조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배움의 진정한 주체로 설 수 있도록 다채로운 탐구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 현장 사진 3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