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오산 특수교육, 학부모 양육 고민에 답을 찾다.
학교와 가정이 협력하는 이음(EUM)행동중재 학부모 역량강화 연수 실시 -
◦ 실제 양육 고민 중심으로 자녀 문제행동 이해 ◦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맞춤형 행동중재 실천 지원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기)은 9월 10일 행복관 이산홀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장애학생 행동중재지원 이음(EUM)프로그램 학부모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행동을 단순히 지도하거나 통제해야 할 문제로 바라보기보다 행동에 담긴 의미와 학생의 필요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와 가정이 함께 지원하는 행동중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음(EUM)프로그램’은 평가(Evaluate)-연계(Unite)-환류(Monitor) 의 선순환 과정에서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 유관기관의 벽을 깨고 연계하는 화성오산형 행동중재지원프로그램으로 학교와 가정에서 일관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사전에 접수된 학부모의 질의를 바탕으로 실제 양육 상황에서 자주 나타나는 행동과 그에 따른 고민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자녀의 특성과 가정의 상황에 맞는 행동중재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학부모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영기 교육장은 “학생의 긍정적인 행동 변화를 위해서는 전문적인 지원뿐 아니라 학생의 일상을 함께하는 가정의 이해와 실천이 중요하다.”며 “학교와 가정이 서로의 경험과 전문성을 나누고 함께 학생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특수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현장 사진 2장 (별첨)
사진1) 행동분석 전문 강사가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행동중재 실제’를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사진2)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들이 행동의 의미와 기능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행동중재 방법에 대한 강의를 듣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