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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평택교육지원청, AI가 바꾸는 교육의 미래를 묻다.

  • 분류 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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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현우
  • 등록일 2026.09.09
  • 조회수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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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교육지원청, AI가 바꾸는 교육의 미래를 묻다.


- 장동선 박사 초청 ‘폰프리 스쿨’뇌과학적 관점에서 교육적 의미 공유 -


◦ 안민석 교육감 1호 정책 ‘폰프리 스쿨’, 뇌과학적 관점에서 교육적 의미 공유

◦ 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관계, 교육의 본질에 대한 현장 고민 나눠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9월 9일(수) 평택청소년문화센터에서 관내 유·초·중·고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을 230여명을 대상으로 「2026 디지털기반 시민·인성교육 역량 강화 연수」2기를 운영한다.

 AI와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술이 학생들의 일상과 교육환경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상황에서, 학생의 뇌와 정서, 자기조절력 등 인간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7월 김경일 교수를 초청해 진행한 1기에 이어 ‘평택人사이트 토크 콘서트 시즌Ⅱ’의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강연과 질의응답이 결합된 소통형 연수로 진행됐다.

 이번 토크 콘서트에서는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가 「AI는 세상(교육)을 어떻게 바꾸는가」를 주제로 강연했다. 장동선 박사는 AI 시대일수록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기술 활용 능력뿐만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 타인과 관계를 맺는 능력, 자신의 행동을 조절하는 자기조절력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안민석 교육감의 1호 정책인 ‘폰프리 스쿨’과 관련하여 스마트폰을 3개월간 사용하지 않는 프로젝트 사례를 소개하며,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것이 단순한 생활지도를 넘어 학생들의 주의력과 자기조절력, 생각하는 힘을 회복하는 교육적 접근이 될 수 있음을 뇌과학적 관점에서 설명했다. 또한 AI와 스마트폰이 일상화될수록 학교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몰입하며 관계를 맺는 시간을 보장하는 ‘폰프리 스쿨’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원은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단순한 통제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의 뇌와 자기조절력, 생각하는 힘과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AI 시대 학교교육에서 무엇을 지켜내야 하는지 다시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윤기 교육장은 “AI와 스마트폰이 학생들의 삶 속으로 빠르게 들어오는 시대일수록 교육은 기술의 편리함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함께 살아가는 힘을 길러주는 데 집중해야 한다.”며, “평택교육지원청은 디지털 시민성과 인성을 함께 키우는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교육지원청은 2026년 ‘평택人사이트 토크 콘서트 시즌Ⅱ’를 통해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교원의 미래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가 초청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사진 있음> 관련 사진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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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