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학교 현장에 바로 쓰는 방과후·돌봄 업무 공통서식 개발·배부
- 업무 표준화와 행정 부담 경감을 위한 활용 연수도 실시 -
◦ 학교별 상이한 업무 처리 방식을 표준화하여 업무 효율성 제고 ◦ 학교 자체적으로 업무 공백 없이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 구축 ◦ 반복 행정업무 경감 및 현장 지원 강화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방과후·돌봄지원센터는 학교 현장의 방과후·돌봄 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 방과후·돌봄 업무 공통서식」 자료집을 개발하여 관내 초등학교에 배부했다.
이번 자료집은 학교마다 다르게 처리해 온 방과후·돌봄 업무를 표준화하고, 담당자가 변경되더라도 업무 공백 없이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개발됐다. 또한 반복적으로 작성하는 문서와 관련 서식을 한곳에 모아 담당자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교가 필요한 업무를 자체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자료집은 크게 ▲알아두기 ▲기안문 ▲붙임자료로 구성됐다. ‘알아두기’에는 공문서 작성법과 연간 방과후·돌봄 업무 흐름을 수록하였고, ‘기안문’에는 맞춤형 프로그램, 수익자 부담 방과후학교, 아침돌봄 및 초등돌봄교실 운영에 필요한 업무별 결재 문서 예시를 담았다. ‘붙임자료’에는 각 기안문과 연계하여 활용할 수 있는 계획서, 결과보고서, 평가표, 가정통신문 및 각종 관리 서식 등을 수록하였다.
특히 기존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의 지침 및 안내자료를 단순히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교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공문서 형태로 개발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 업무별 기안문을 공문서 작성 형식에 맞게 제시하여 학교별로 달라지는 내용만 수정하면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기존 안내자료에 수록되지 않았지만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안문과 붙임자료도 새롭게 개발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교육지원청은 공통서식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9월 11일(금)과 9월 14일(월), 관내 초등학교 방과후·돌봄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대면 및 비대면 활용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에서는 공문서 작성 시 자주 틀리는 사례를 중심으로 올바른 작성 방법을 안내하고, 자료집의 구성 체계와 기안문·붙임자료를 찾아 연결하는 방법, 서식 수정 시 유의사항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강정수 교육장은 “이번 공통서식 개발·배부와 활용 연수를 통해 학교별 업무 처리의 일관성을 높이고 담당자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방과후·돌봄 업무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