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다문초, 책으로 채우고 감성으로 물들이는 폰 OFF 다문 독서 축제
“교실과 도서실을 연계한 다양한 가을독서활동”
◦ 9월 14일(월) ~ 18일(금) 5일간 전교생 대상 독서의 달 행사 개최 ◦ 교실과 도서실 연계로 아날로그 감성 충전 ◦ 폰을 내려놓고 책을 들자“폰 OFF, 북 ON” 독서축제 |
양평 다문초등학교(교장 김만겸)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책으로 채우고 감성으로 물들이는 폰 off 다문 독서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의 자극에서 잠시 벗어나(Phone Off) 책을 통해 깊이 있게 생각하고 감성을 채우는 독서의 참맛을 느끼게 하고자 기획되었다.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다채로운 표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각 학급 교실에서의 독서 활동과 도서실에서의 제출 및 전시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진행된다.
주요 세부 활동으로는 ▲내 마음대로 책 표지 그리기(1~3학년 권장: 읽은 책의 내용을 상상하여 자신만의 독창적인 표지로 재디자인) ▲나만의 책 광고 디자인하기(4~6학년 권장: 추천하고 싶은 책의 한 줄 카피와 포스터 제작) ▲마음을 가다듬는 동시 필사하기(전학년: 고운 동시를 또박또박 정성껏 따라 쓰고 꾸미기) 등 3가지 미션이 운영된다.
학생들이 정성껏 완성한 작품은 도서실 내 마련된 특별 전시 공간에 게시되어 축제 기간 전교생이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또한 활동지를 도서실에 제출한 학생 전원에게는 ‘추억의 종이 뽑기’를 통한 소정의 선물과 간식이 지급될 예정이다.
다문초등학교 김만겸 교장은 “이번 축제가 학생들이 잠시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화면 대신 책장을 넘기며 아날로그적 감성과 인성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실과 도서실이 소통하며 학생들이 스스로 찾아오는 독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사진> 현장 사진 2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