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교육지원청, 김용태 국회의원·교육지원청·학부모
현안소통 간담회 개최
현장 목소리 청취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정책 및 협력방안 논의
◦ 가평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청취 및 지역 교육현안 해결방안 모색 ◦ 국회·교육지원청·학부모·학교운영위원회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강화 |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임)은 14일 가평교육지원청 물회의실에서 김용태 국회의원, 이정임 가평교육지원청 교육장, 학부모,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가평교육 현안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가평지역이 당면한 주요 교육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국회와 교육지원청, 학부모 간 협력을 통해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교육환경 변화 ▲학생 통학여건 개선 ▲학교 교육환경 개선 ▲교육격차 해소 ▲지역 맞춤형 돌봄 및 방과후교육 ▲학생 진로·진학 지원 등 가평지역 교육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특히 학부모들은 학교와 가정에서 체감하는 교육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하고, 학생들의 교육기회 확대와 통학환경 개선, 학교시설 및 교육환경 개선 등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용태 국회의원은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며, 특히 학생 수 감소와 지역소멸이라는 현실적인 과제에 직면한 가평에서는 교육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오늘 학부모님들께서 말씀해 주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관심을 갖고 필요한 제도 개선과 예산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가평의 아이들이 지역과 관계없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해법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현안을 직접 듣고 교육지원청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가평교육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임 교육장은 “지역의 교육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교육지원청의 노력뿐만 아니라 국회와 지자체,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지혜를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더 나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교육지원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분야별로 검토하고, 교육지원청 자체 추진이 가능한 사항은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는 한편, 국회와 경기도교육청, 가평군 등 관계기관의 협력이 필요한 사항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가평교육지원청은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교육정책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물·별·숲 가평교육’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살린 교육정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사진> 현장 사진 1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