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교육지원청, 이주배경학생과 함께하는
「함께 어울림, 함께 성장」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학생맞춤통합지원으로 마음을 열고, 함께 어울리다
◦ 안성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하는 이주배경학생 문화체험 운영 ◦ 공동 체험활동을 통해 또래관계 형성과 사회·문화적 적응 지원 |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범진)은 9월 12일(토), 안성종합사회복지관 과 연계하여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함께 어울림, 함께 성장」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학생들이 언어·문화적 차이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완화하고, 학생의 수요와 선호를 반영한 공동 체험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즐겁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에는 이주배경학생 33명과 자원봉사자 등 총 45명 내외가 참여했다. 오전에는 안성 지역 캠핑장에서 식재료를 준비하고 바베큐를 조리·식사하는 식문화 체험과 팀별 협동 미션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팀원들과 역할을 나누고 미션을 함께 수행하며 서로 의견을 나누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레이저서바이벌과 레저체험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4개 팀으로 나누어 팀 대항 활동에 참여하고, 팀원들과 전략을 세우며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경험을 했다.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안성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사회 체험기관이 협력하여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에게 학교 밖에서 다양한 사회·문화적 경험을 접하고 또래와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범진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이주배경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경험을 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필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을 통해 모든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의 다양한 어려움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과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