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탑초, 선비문화교육으로
존중과 예절의 의미 배우다.
▸도산서원 연계 전교생 하루씩 선비문화 및 인성 교육 진행 ▸공수 인사, 퇴계 선생 이야기, 정심 투호 활동 등을 통해 존중과 배려의 의미 학습 |
중탑초등학교(교장 김정희)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년별 선비문화교육을 운영하였다.
이번 교육은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년별로 하루씩 진행되었으며,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 퇴계 선생의 삶과 가르침, 공수 인사와 생활 예절, 정심투호 등의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퇴계 선생의 어린 시절과 삶을 살펴보며 정직, 배려, 책임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치를 알아보았다. 학년에 따라 친구를 존중하고 양보하는 방법부터 공동체 안에서 지켜야 할 책임과 예절까지 자신의 생활과 연결하여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수 인사 활동에서는 평소 일상적으로 해 오던 인사의 의미를 다시 살펴보았다. 학생들은 인사할 때의 바른 자세와 상황에 맞는 인사 방법을 익히고, 상대를 바라보고 마음을 담아 인사하는 과정을 통해 인사가 상대방에 대한 존중을 표현하는 생활 예절임을 배웠다.
정심투호 활동에서는 투호의 방법과 규칙을 익히는 것과 함께 바른 자세로 마음을 집중하는 경험을 하였다. 차례를 지키고 친구의 활동을 기다리며 서로 배려하는 과정도 함께 경험하였다.
또한 학생들은 부모님과 선생님 등 주변 어른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현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고, 학교와 가정에서 자신이 실천할 수 있는 예절을 돌아보았다.
김정희 교장은 “이번 선비문화교육은 학생들이 인사와 예절을 단순한 형식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생활 속 실천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배려와 존중을 학교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성교육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1. 선비문화교육사진 4장(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