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학교·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 심리·정서지원
「다사ON 학생ON, 즐거운 학교생활」 하반기 운영 시작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벽을 깨고 긴밀한 협력
◦ 칸막이를 없앤 유기적인 연계로 복지 사각지대 학생 선제적으로 발굴 ◦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건강한 학교생활과 교육복지 공동체 문화 조성 ◦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함께 학생 체험형 부스 운영으로 마음 성장 지원 |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한 「다사ON 학생ON, 즐거운 학교생활」사업을 진행하였다.
9월 16일(수) 해창중학교를 시작으로 하반기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으며, 이날 행사에는 평택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과 학교 안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고민을 경청하는 등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우울·불안 척도 검사와 상담을 비롯해 슈링클스 만들기, 디지털 페인팅, 오목대회, 나만의 볼펜 꾸미기 등 학생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또한 먹거리 제공과 청소년 노래방 버스킹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해창중학교 1학년 박○○ 학생은 “학교에서 쉽게 경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재미있었다”며 “맛있는 간식도 먹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평택교육지원청 김윤기 교육장은 “학생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연계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반기 사업은 9월 16일부터 10월 23일까지 해창중학교를 시작으로 평택여자중학교와 청담고등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학생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 있음> 관련 사진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