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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산운초, 베트남 탄빈초등학교와 국제교류로 상호문화 이해 넓혀

  • 분류 학교
  • 공공저작물이용 적용
  • 공공저작물유형(상업적 이용) 금지
  • 공공저작물유형(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 작성자 김현우
  • 등록일 2026.09.17
  • 조회수12
산운초, 베트남 탄빈초등학교와 국제교류로 상호문화 이해 넓혀2 이미지

산운초, 베트남 탄빈초등학교와

국제교류로 상호문화 이해 넓혀


실시간 소통으로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세계시민성 함양


◦ 각국의 문화와 학교생활을 소개하며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 신장

◦ 실시간 온라인 소통을 통해 학교와 지역을 넘어 세계시민으로 연결되는 경험 제공

산운초등학교(교장 정가영) 6학년 학생들은 9월 16일 베트남 탄빈초등학교(Thanh Binh Primary School) 학생들과 첫 실시간 국제교류 수업을 실시하였다. 이번 수업에서는 본교 학생들이 1인 1스마트기기를 활용해 개별적으로 온라인 화상회의에 접속하여 양국 학생들이 직접 얼굴을 마주하고 자유롭게 반응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를 높이고 서로의 발표와 활동에 즉각적으로 호응하는 생동감 있는 국제교류 수업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베트남의 고유한 문화와 상징을 알아보고, 양국 또래 학생들이 즐기는 대중문화와 학교생활을 서로 소개하였다. 특히 서로에 대한 궁금한 점을 패들렛에 질문으로 남기고 답변을 주고받으며 또래 문화에서 발견되는 공통점과 차이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였다. 이러한 과정은 낯선 문화를 단순히 알아가는 것을 넘어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포용하는 태도를 기르는 계기가 되었다.

수업에 참여한 이○현 학생은 “제가 좋아하는 K-팝을 직접 부르자 화면 속 베트남 친구들과 우리 학교 친구들이 함께 그 가수의 율동을 따라 하며 깊이 공감했던 모습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베트남의 문화뿐 아니라 언어와 역사에 대해서도 더 알고 싶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제교류 수업을 운영한 이현진 교사는 “국제교류 수업은 공모에 도전하는 첫걸음을 내딛고, 함께할 외국 학교와 교사를 만나 공동수업을 설계하며 하나씩 만들어 가는 과정이었다”며 “실시간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마이크를 조절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소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많은 교사들이 국제교류의 첫걸음을 내디뎌 학생들이 교실 안에서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가영 교장은 “국제교류는 학생들이 교실 안에서 다른 나라의 또래 친구들과 직접 만나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살아 있는 배움의 기회”라며 “산운초는 앞으로도 국제교류를 확대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고 세계와 연결되는 경험을 통해 포용성과 세계시민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1. 산운초-베트남 탄빈초와의 온라인 실시간 국제교류 수업 장면(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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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