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대 위 끝없는 열정, 경기도를 넘어 전국으로
불곡초, 경기학교스포츠클럽축제 탁구 ‘5전 전승’ 압도적 우승
◦ 2025-2026 성남시 대회 남녀부 연속 석권에 이어 경기도대회 ‘전승 우승’ 쾌거 ◦ 학교스포츠클럽운영을 통한 경기형 RAS 교육의 현장 안착 |
불곡초등학교(담당 부장교사 임솔)는 9월 12일 의왕시국민체육관에서 열린 2026 경기학교스포츠클럽축제 탁구 여자초등부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성남시를 넘어 경기도 탁구 명문 초등학교로 자리매김하였다.
불곡초등학교는 성남시학교스포츠클럽축제에서 여자부 2024, 2025, 2026 3년 연속 우승, 남자부 2025, 2026 2년 연속 준우승을 거두며 탁구의 명가로 자리 잡은 바 있다. 2026 경기도학교스포츠클럽축제에 여자초등부 성남시 대표로 참가한 불곡초등학교는 안양과천, 수원, 안성, 화성오산, 용인의 대표 학교와 연이어 치러진 경기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다섯 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우승하였다. 이를 통해 명실상부 경기도 최고의 탁구 명문 초등학교로서의 입지를 확인했다.
이번 성과는 불곡초 학생들의 스포츠 활성화에 대한 요구를 반영하여 방과후학교 탁구부를 개설 운영하고, 이른 아침시간에 오아시스 스포츠 활동을 꾸준히 지도해 온 교사와 학생들의 스포츠에 대한 열정이 이루어낸 경기도형 RAS 교육 실천의 결과물이다.
대회에 참가한 양소윤학생(6학년)은 "탁구를 시작한 지 4년째 되는 해인데, 한 경기 한 경기 집중한 결과가 좋아 스스로가 정말 자랑스럽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연우학생(6학년) 역시 "매일 아침 일찍 학교에 나와 운동하는 게 쉽지만은 않았지만, 친구들과 함께 꾸준히 노력해 5전 전승이라는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선수들을 지도한 교사 임솔은 "학생들이 이른 아침부터 시작되는 고된 일정에도 빠짐없이 참여하며 열정적으로 훈련에 임해 준 과정이 무엇보다 대견하다"라며 "힘든 훈련을 이겨내고 값진 성과를 이루어낸 우리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라고 전했다.
불곡초등학교 [임영이] 교장은 "성남시 대회 연속 석권에 이어 경기도 대회 전승 우승이라는 훌륭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이 매우 대견하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와 협동하는 마음을 키워가고, 경기형 RAS 교육이 현장에 안착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대회 우승을 차지한 불곡초등학교 탁구팀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양일간 충북 제천 세명대학교에서 열리는 ‘전국 학교 스포츠클럽축제’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해 전국 각지의 대표팀들과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사진> 1. 경기도학교스포츠클럽 현장 사진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