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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안산동산고,“공부만 잘하는 학교라고?” 운동장에서도 증명한 육각형 교육력’

  • 분류 학교
  • 공공저작물이용 적용
  • 공공저작물유형(상업적 이용) 금지
  • 공공저작물유형(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 작성자 김현우
  • 등록일 2026.09.21
  • 조회수33
안산동산고,“공부만 잘하는 학교라고?” 운동장에서도 증명한 육각형 교육력’1 이미지
안산동산고,“공부만 잘하는 학교라고?” 운동장에서도 증명한 육각형 교육력’2 이미지

안산동산고,“공부만 잘하는 학교라고?” 운동장에서도 증명한 육각형 교육력’


◦남자축구, 경기도대회 본선서 영생고와 명승부 / 여자축구는 도대회 우승

◦티볼에 이어 여자축구까지…2026년 경기도대회 두 번째 우승 쾌거

안산동산고등학교(교장 신동준)가 2026 경기학교스포츠클럽축제에서 남녀 축구를 비롯한 다양한 종목에서 연이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학업뿐 아니라 체육, 인성, 공동체 활동까지 고르게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보여주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남자축구팀의 경기력은 이번 대회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안산동산고 남자축구팀은 안산시 대회 우승을 거쳐 경기도대회에 진출했다. 경기도대회에서 안양 신성고를 3대 0, 의정부 송현고를 6대 0으로 잇달아 제압하며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도 경기력은 흔들리지 않았다.

수원 영생고와 맞붙은 20일 본선 경기에서 안산동산고는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고, 전반 이른 시간 선제골을 터뜨리며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다. 이후에도 높은 점유율과 조직적인 패스 플레이를 바탕으로 경기를 주도했다.

특히 경기 흐름은 안산동산고의 우세가 뚜렷했다. 압도적인 점유율과 철벽에 가까운 수비 조직력으로 상대를 몰아붙이며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그러나 경기 막판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부는 승부차기로 이어졌다. 결국 승부차기에서 아쉽게 패하며 본선 도전을 마무리했다.

‘졌지만 진 것이 아닌 경기’라는 표현이 어울릴 만큼, 안산동산고 선수들은 마지막까지 자신들의 경기력을 온전히 보여주었다. 안산동산고 남자축구팀의 성장에는 특별한 학교 문화도 자리하고 있다. 선배 기수들이 후배들의 스포츠 활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면서 현재 남자축구팀은 동문 선배들의 후원으로 마련된 스폰서 체계까지 갖추고 있다. 단순한 학교스포츠클럽을 넘어 선후배가 함께 팀을 만들어가는 문화가 형성되고 있는 것이다.

같은 날 펼쳐진 여자축구 경기에서는 안산동산고가 경기도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또 하나의 정상에 올랐다. 특히 이번 여자축구 우승은 올해 경기도대회에서 거둔 두 번째 우승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안산동산고는 앞서 티볼 종목에서도 경기도대회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여자축구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남녀 학생 모두가 스포츠 활동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안산동산고의 스포츠 성과는 특정 선수 몇 명의 성취에 그치지 않는다. 학교는 남학생과 여학생 모두가 다양한 스포츠클럽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방과 후 시간과 학교생활 속에서 운동을 통해 협동심과 책임감, 리더십을 배우고 있다.

실제로 올해 안산동산고는 축구뿐 아니라 여자 피구에서도 안산학교스포츠클럽축제 준우승을 거두는 등 다양한 종목에서 학생들의 참여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역시 안산동산고의 여자 피구 준우승과 남자축구 안산시대회 우승을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의 성과 사례로 소개한 바 있다.

안산동산고가 말하는 ‘균형 있는 성장’은 이제 추상적인 교육 구호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실제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이번 스포츠클럽축제는 그 모습을 가장 역동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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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