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와 군의 벽을 깨다... 안성교육, ‘벽깨기 협력’으로 학생 성장 지원
안성교육지원청, 마을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5171부대 2대대 간담회 개최
◦안성교육지원청-육군 제5171부대 2대대, 마을교육 협력을 위한 교육장·대대장 간담회 개최 ◦ RAS 교육·폰프리스쿨·학생자치·통일·안보교육 등 학생 성장 지원 방안 논의 ◦ 교육지원청·군의 경계를 허무는 ‘벽깨기 협력’으로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 조성 |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범진)은 9월 21일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에서 교육장과 대대장 간 간담회를 개최하고, 학교와 군이 함께하는 마을교육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와 교육지원청, 군, 지역사회의 교육자원을 연결해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실제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날 안성 관내 학교의 RAS 교육 활성화 및 실천 중심 교육 지원, 학생의 건강한 디지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폰프리스쿨 운영 협력, 안성학생자치연합회 활동과 연계한 학생자치 역량 강화, 학생의 올바른 국가관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통일·안보교육 활성화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단순한 기관 간 교류를 넘어 학교·교육지원청·군·지역사회의 경계를 허물고 각 기관이 가진 교육자원을 학생의 배움과 성장으로 연결하는 ‘벽깨기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 김범진 교육장은 “학생들의 배움은 학교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할 때 더욱 풍성해질 수 있다”며 “군이 보유한 다양한 교육자원과 학교 교육을 연결해 학생들이 공동체 의식과 책임감, 자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이번 간담회가 기관과 기관 사이의 벽을 허물고 지역 전체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경기교육의 ‘벽깨기 협력’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과 육군 제5171부대 2대대는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교육지원체계를 구축하고, RAS 교육·폰프리스쿨·학생자치·통일·안보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