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석우초, 음악으로 생각을 표현하고 세상을 만나다
음악의 기본 요소를 활용한 창작 활동으로 학생들의 창의적 표현과 예술적 감수성 함양
◦ 음악의 기본 요소를 이해하고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가락과 리듬으로 표현하는 작곡 활동 운영 ◦ 친구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음악에 담긴 의미를 나누며 서로의 생각과 표현을 존중하는 소통 경험 확대 |
석우초등학교(교장 이준호)는 5학년 학생 136명을 대상으로 ‘화성 다가치 공유학교 작곡수업’을 9월 15일부터 10월 27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급별 6차시의 작곡수업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이 음악을 매개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번 수업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RAS 문예체 교육의 방향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표현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RAS 문예체 교육은 학생들이 문학·예술·체육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삶과 생각을 표현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적 의미를 지닌다.
특히 이번 작곡수업에서는 학생들이 음악의 기본 요소인 리듬, 가락, 빠르기, 셈여림 등을 이해하고 이를 활용하여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어 보는 창작 활동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자신의 경험과 일상에서 느낀 감정, 친구와 학교생활에서 경험한 다양한 이야기를 음악의 소재로 삼아 이를 가락과 리듬으로 표현해 보게 된다.
작곡 과정에서 학생들은 ‘어떤 음악을 만들 것인가’를 스스로 고민하고, 다양한 소리를 탐색하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음악으로 발전시킨다. 또한 친구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서로의 음악에 담긴 의미를 나누면서 다른 사람의 생각과 표현을 존중하고 소통하는 경험도 하게 된다.
첫 수업을 들은 한 학생은 “평소에 알던 노래뿐만 아니라 다양한 노래를 듣고 새로운 음악을 알게 되어 좋았다”라며 “나중에 우리 반만의 노래를 만든다고 하니 재미있을 것 같고, 어떤 노래가 나올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사진> 현장 사진 2장 (별첨)
사진1) 학생들이 손뼉으로 리듬을 표현하며 음악을 느끼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2) 첫 수업에서 앞으로 수업에서 어떤 활동을 하게 될지 설명을 듣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