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교육지원청, 「폰프리 스쿨」실천학교
현판 수여식 개최
「폰프리 스쿨」 1차 선도 실천학교 지정, 학생 주도 디지털 휴식 문화 확산
∘ 여주교육지원청, 1차 선도학교 대상 ‘폰프리 스쿨’현판 수여식 시작 ∘ 학생자치회가 주도하여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그 시간을 독서(R)‧문화예술(A)‧체육(S) 활동으로 채우는 자율 실천 전개 ∘ 여주 전 학교로 폰프리 실천 문화를 확산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학교 생태계 구축 기대 |
여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성)은 관내 학생들의 주도적인 디지털 디톡스와 건전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폰프리 스쿨 실천학교 현판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실천학교는 학생들이 스마트폰 사용을 잠시 멈추고, 그 시간을 독서(Reading), 예술·문화(Arts), 스포츠(Sports) 활동으로 채우는 ‘RAS 연계 학생 성장 활동’을 목표로 운영된다. 여주 관내에서는 1차 선도학교로 여주중학교, 여흥중학교, 창명여중학교 등 3개교가 최종 선정되었다. 선도학교로 지정된 3개교는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교내 디지털 디톡스 캠페인을 전개하고, 스마트폰 없이도 친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창의적인 활동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여주교육지원청은 이번 1차 선도학교 지정을 발판 삼아, 학생들이 주도하는 건강한 디지털 휴식 문화를 지역 내 전 학교로 점진적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여주교육지원청 김상성 교육장은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독서와 예술, 체육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는 ‘폰 프리 스쿨’은 우리 학생들이 더 크게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자율적으로 만들어가는 건강한 학교 문화가 여주 전역으로 꽃피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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