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며 배우고, 느끼며 자라는 아이들”
공립은솔유치원, RAS 교육과 함께하는
「옛 멋 따라, 예절 따라 전통한마당」 운영
◦ ‘읽고 RAS’로 우리 전통을 만나고, ‘예술 RAS’로 옛 멋을 표현하는 전통문화교육 ◦ ‘놀이 RAS’로 투호·비석치기·팽이치기 등 전통놀이를 즐기며 우리 문화의 가치를 경험 ◦ 유아의 작은 관심이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으로 이어져 “우리의 멋이 정말 아름다워요!” |
은솔유치원(원장 최재화)은 2026년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옛 멋 따라, 예절 따라 전통한마당」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유아들이 우리나라 전통 명절인 추석의 의미를 알아보고, 전통예절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문화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특히 유아의 읽기(Reading)·예술(Arts)·신체활동(Sports) 경험을 고르게 지원하는 RAS 교육과 연계하여, 보고 듣고 만들고 움직이는 다양한 경험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구성하였다.
행사에서는 먼저 ‘옛 명절 이야기마당’을 통해 추석의 의미와 우리 고유의 명절 문화를 알아보고, 한복을 입으며 우리 전통 옷의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한다. 이어 강당에서는 ‘차 한 잔, 예절 한마당’을 통해 공수와 바른 인사법, 다도예절을 배우며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본예절을 익힌다. 또한 ‘오색 다식 빚기마당’에서는 유아들이 직접 다식을 만들며 전통음식의 멋과 맛을 경험하고, 교실 밖에서는 투호놀이, 비석치기, 팽이치기, 사방치기, 공기놀이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즐긴다. 이를 통해 유아들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하며 우리 조상들의 놀이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신체를 활발하게 움직이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특히 ‘우리 옛멋 전시마당’과 ‘찰칵! 옛멋 추억마당’을 마련하여 유아들이 활동 과정과 결과물을 함께 감상하고, 전통문화에 대한 경험을 즐거운 추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하였다.
은솔유치원은 이번 전통한마당을 통해 유아들이 전통문화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책과 이야기로 만나고, 예술과 만들기로 표현하며, 놀이와 신체활동으로 직접 경험하는 통합적인 배움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한복을 입고 활동하는 과정에서 안전하게 이동하기, 다도활동에서 뜨거운 물을 조심하기, 다식 만들기 전 손을 깨끗하게 씻기 등 활동별 안전지도를 함께 실시하여 즐겁고 안전한 체험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최재화원장은 “유아들이 전통문화를 어렵게 배우기보다 이야기와 놀이, 예술과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만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RAS 교육을 바탕으로 유아들이 다양한 경험 속에서 생각하고 표현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전통한마당을 통해 유아들은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알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며, 일상생활 속에서도 예절을 실천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1 설명>
유아들이 친구들과 함께 투호, 비석치기, 팽이치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즐기며 우리 옛 놀이문화를 체험하고 있다.(별첨)
<사진2 설명>
유아들이 강당에서 공수와 바른 인사법을 배우고 다도예절을 체험하며 전통예절을 익히고 있다.(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