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중초, 찾아가는 학생건강증진센터와 함께하는
「한의사 직업체험」운영
-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한의학, 의료·보건 분야 진로 탐색의 기회 마련 -
◦ 찾아가는 학생건강증진센터와 연계한 6학년 대상 한의사 직업체험 운영 ◦ 의료·보건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이해하고 진로 탐색 기회 마련 |
성남시 운중초등학교(교장 임화윤)는 지난 9월 21일,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생건강증진센터와 연계한 「한의사 직업체험」을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한의사의 역할과 업무를 직접 체험하고 한의학적 건강관리 방법을 알아보며, 의료·보건 분야의 다양한 직업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강당에 마련된 6개의 체험 부스를 순환하며 다양한 한의학 체험활동에 참여하였다. ▲경락·경혈 지압 및 침 체험 ▲부항 체험 ▲테이핑 체험 ▲나만의 한약재 향낭 만들기 ▲진맥 체험 ▲AI 체형 분석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의사의 실제 업무와 한의학적 건강관리 방법을 경험하였다.
학생들은 경락과 경혈의 의미를 알아보고 지압 및 침 체험을 하였으며, 부항과 테이핑의 원리와 활용 방법도 직접 체험하였다. 또한 다양한 한약재의 특징과 향을 살펴본 후 자신만의 한약재 향낭을 만들어 보며 한의학과 한약재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AI를 활용한 체형·자세 분석과 진맥 체험을 통해 전통적인 한의학적 진료 방법뿐만 아니라 현대 의료기술이 활용되는 모습을 직접 경험하며 의료 분야의 변화와 발전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다.
체험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한의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자세히 몰랐는데, 직접 진맥도 해 보고 침과 테이핑도 체험해 보니 한의사가 하는 일을 더 잘 알게 되었다. 직접 체험해 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학생은 “AI로 내 자세를 분석해 보는 것이 가장 신기했다. 한의학에서도 첨단 기기를 활용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재미있었고, 건강과 관련된 직업에 대해 더 관심을 갖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임화윤 교장은 “학생들이 한의사의 다양한 업무를 직접 체험하면서 의료·보건 분야의 직업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운중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탐색을 위해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 찾아가는 학생건강증진센터 「한의사 직업체험」 운영 사진 3부.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