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학생 행동중재지원, 가정과 함께 예방하고 실천한다”
평택교육지원청, 장애학생 행동중재지원 보호자 연수 운영
행동중재와 정신약물의 영향과 관리에 대한 보호자 이해 높여
◦ 9월 22일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보호자를 대상으로 장애학생 행동중재지원 보호자 연수 운영 ◦ 행동중재와 함께 정신약물의 영향과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사례 중심 교육 실시 ◦ 학교-가정 연계의 일관성 있는 행동중재지원으로 장애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지원 |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9월 22일 배다리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보호자를 대상으로‘2026 장애학생 행동중재지원 보호자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의 행동 특성에 대한 보호자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와 가정이 연계하여 일관성 있는 행동중재지원을 실천할 수 있도록 보호자의 행동중재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동중재 과정에서 함께 이해할 필요가 있는 정신약물의 영향과 관리를 주제로 다뤘다. 공익 사단법인 꿈너머꿈 연구위원 이창선 박사가 ‘정신약물, 부모로서 무엇을 꼭 알아야 할까요? - 행동중재와 함께 이해하는 약물의 영향과 관리’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사전에 받은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보호자가 실제 가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행동중재지원과 약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를 통해 보호자들은 장애학생의 행동 특성과 이에 따른 지원 방법을 폭넓게 이해하고, 행동중재와 함께 고려해야 할 정신약물의 영향과 관리에 대해 알아보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학교와 가정이 협력하여 일관성 있는 행동중재지원 환경을 조성하는 것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평택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 보호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보호자 간 소통과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요구와 현장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연수 및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평택교육지원청 김윤기 교육장은 “장애학생의 행동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학교의 노력뿐 아니라 학생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가정과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수가 보호자들에게 자녀의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적절한 지원 방법을 찾아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이 함께 장애학생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현장에 필요한 교육과 지원을 마련해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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