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말유치원‘얼쑤! 신명나는 전래놀이 주간’ 운영
◦ 다양한 전래놀이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전통 놀이의 즐거움을 알고, 생활 속에서도 친숙하게 전래놀이를 즐기는 계기 마련 ◦ 친구들과 함께 놀이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배려와 협동심을 기르고,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과 자부심 및 공동체 의식 함양 |
평택 새말유치원(원장 유숙종)은 추석을 맞아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유아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친숙하게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전래놀이 주간’을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유아들이 다양한 전래놀이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놀이의 즐거움을 느끼고, 친구들과 함께 놀이하는 과정에서 협력과 배려를 배우며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특히 전래놀이 주간에 앞서 지난 9월 14일에는 전야 행사로 ‘북청사자놀이 탈춤 한마당’ 공연을 관람하며 유아들이 우리 전통 공연의 흥겨운 가락과 멋을 먼저 경험하고, 이어질 전래놀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본 행사 기간에는 학급별로 교실에서 윷놀이, 팔씨름, 공기놀이 등을 경험하며 친구들과 놀이 방법과 규칙을 알아보고 즐겁게 참여하였다. 또한 강당에서는 연령별 전체 학급이 함께 모여 줄다리기, 투호놀이, 비석치기, 사방치기,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다양한 전래놀이를 체험하였다. 특히 유아들은 암행어사 마패 목걸이 만들기 활동에도 참여하며 놀이와 만들기를 통해 옛사람들의 생활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였다.
놀이에 참여한 한 유아는 “친구들이랑 줄을 잡고 힘껏 당기니까 정말 재미있었어요. 제기차기도 해 보니까 생각보다 어려웠지만 또 해 보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유아는 “옛날 사람들도 우리처럼 재미있는 놀이를 했다는 게 신기했어요. 딱지치기랑 투호놀이를 집에서도 해 보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유숙종 원장은 “전래놀이는 특별한 준비물이나 공간이 없어도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쉽게 즐길 수 있는 우리 고유의 놀이문화이다. 이번 전래놀이 주간을 통해 유아들이 우리 놀이의 즐거움을 직접 경험하고, 자연스럽게 우리 문화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키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새말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우리 문화를 경험하고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는 즐거움을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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