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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청북초등학교, 학생이‘폰 프리 스쿨’ 건강한 학교문화 함께 만든다

  • 분류 학교
  • 공공저작물이용 적용
  • 공공저작물유형(상업적 이용) 금지
  • 공공저작물유형(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 작성자 김현우
  • 등록일 2026.09.23
  • 조회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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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북초등학교, 학생이‘폰 프리 스쿨’

건강한 학교문화 함께 만든다


학생자치회가 직접 ‘폰 프리 100일의 기적’ 결정


◦ 청북초‘폰 프리 100일의 기적’ 학생자치회 활동 추진

◦ 학생 스스로 기획하고 만들어 가는 학생문화 만들기 다짐

 

청북초등학교(교장 김석기)는 9월 23일 3~6학년 학생들과 담임교사 등 34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2학기 학생-교사 다모임’을 열고, 학생들이 ‘청북초등학교의 폰 프리 100일의 기적 활동’을 위한 다양한 안건을 직접 토의하고 결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제동행 다모임은 2학기 자치회 주관 행사와 다사런, 폰 프리 스쿨, 양성평등, 학교생활에 대한 건의 사항 등을 주제로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학생들은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줄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들어 가기 위한 ‘폰 프리 100일의 기적’을 직접 제안하고 실천하기로 결정했다.


 학생들은 평소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면서 부모님과 갈등을 겪는 경우가 있으며, 자신의 스마트폰이나 부모님의 스마트폰을 하루 한두 시간, 많게는 서너 시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학생들은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스스로 줄여보자는 취지에서 ‘폰 프리 100일의 기적’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학생자치회는 학생들이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폰 프리 선언문을 준비하고, 전교 다모임에서 학생들과 함께 선언문을 읽으며 실천을 다짐했다. 학생들은 9월 21일부터 12월 29일까지 100일 동안 자기 점검표를 작성하며 자신의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스스로 돌아보기로 했다. 또한 100일 동안 실천한 결과를 바탕으로 70% 이상 목표를 달성한 학생에게는 상품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격려하기로 했다. 무엇보다 학생들은 혼자 실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친구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서로 독려하기로 했다.

 이번 활동은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데만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 방법을 찾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전교 다모임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다른 친구들의 의견을 들으며, 다수의 의견을 바탕으로 학교의 활동을 함께 결정하는 경험을 했다.

 

 청북초등학교 김석기 교장은 “학생들이 스마트폰 사용이라는 자신의 생활 속 문제를 스스로 이야기하고 해결 방법을 찾아 실천하기로 한 것이 이번 활동의 가장 큰 의미”라며 “학생들이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함께 약속을 정하며 실천하는 과정 자체가 학생 자치의 중요한 배움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하며, 친구들과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학생자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 있음> 관련 사진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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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