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모빌리티고 - 두산로보틱스, 첨단산업 및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업무협약(MOU) 체결
두산로보틱스, 하드웨어 지원을 넘어 협업 기반의 실무 중심 로봇 교육 전개
◦ 협약형 특성화고 인력양성 및 경기지역 미래차 산업 일자리 창출 위한 산학협력 체계 구축 ◦ 모빌리티스마트팩토리과,‘두산로봇 활용 수업’ 및 ‘스마트공장기능사’ 자격 과정 운영 |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교장 홍성필)는 9월 21일 국내 대표 협동로봇 기업인 두산로보틱스와 ‘첨단산업 및 미래 모빌리티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두산로보틱스 김현수 상무, 김효진 수석과 한국모빌리티고 홍성필 교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미래 모빌리티 및 첨단 로봇 산업을 이끌어갈 지역 인재 양성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경기지역 첨단산업 관련 인재를 육성하고, 제조업의 혁신과 산업계 변화에 따른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모빌리티 분야 인력양성을 위한 산학연계 프로그램 운영 지원, ▲일자리 창출 및 취업 연계 협력, ▲양 기관 보유 자원 및 인프라 교류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직접적인 지원을 받게 되는 한국모빌리티고 모빌리티스마트팩토리과는 정규 교육과정 내에 ‘두산로봇 활용 실습 수업’을 본격적으로 도입·운영한다. 또한 학생들의 전공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스마트공장기능사’ 자격 취득 과정을 연계 추진함으로써,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최첨단 스마트팩토리 및 로봇 응용 기술을 갖추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현수 상무는“미래 모빌리티 및 스마트 제조 산업의 핵심은 결국 정교한 로봇 기술과의 융합에 있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모빌리티고 학생들이 산업용 협동로봇 기술을 한발 앞서 경험하고, 최첨단 제조 현장 맞춤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두산로보틱스의 교육 인프라와 기술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성필 교장은“글로벌 협동로봇 시장을 선도하는 두산로보틱스와 협약형 특성화고 인력양성을 위한 든든한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쁩다.”면서, “모빌리티스마트팩토리과를 중심으로 전개될 두산로봇 활용 교육과 스마트공장기능사 자격 과정은 우리 학생들이 차별화된 실무 역량을 갖추는 강력한 무기가 될 것으로, 기업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의 성공 모델을 창출하여 학생들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인재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는 이번 두산로보틱스와의 협약을 계기로 산업체 맞춤형 교육과정을 더욱 강화하고, 첨단 장비와 인프라를 활용한 프로젝트 중심 수업을 확대하여 ‘K-모빌리티’ 분야를 선도할 실무형 기술 인재 배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진 1부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