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과학)고-가톨릭대학교, 미래 과학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2027년 과학고 전환 앞둔 부천고, 가톨릭대 AI전자정보대학과의 미래 과학 교육··연구 협력 기틀 마련
◦ 가톨릭대 성심교정에서 AI·공학·첨단과학·바이오·약학 분야 교육 협력 협약 ◦ R&E, 고교학점제 프로그램, 대학 연구시설 활용 등 고교-대학 연계 모델 구축 ◦ 2027년 과학고 전환 맞춰 학생 맞춤형 첨단 연구·교육 환경 대폭 강화 |
부천고등학교(교장 김영찬)는 9월 28일(월)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미카엘관에서 가톨릭대학교 AI전자정보융합대학(학장 노상욱)과 ‘미래 과학인재 발굴․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7년 3월 부천과학고등학교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준비하고, 첨단 과학 분야에 특화된 고교-대학 연계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 AI·공학부터 바이오·약학까지, 전문화된 교육 협력 체계 구축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와 이공계 분야를 아우르는 다각적인 교육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AI·공학·첨단과학·바이오·약학 분야 교육 협력 체계 구축 ▲ R&E(탐구과제 연구)등 고교-대학 연계 연구·교육 프로그램 운영 ▲학생 연구·교육 활동을 위한 인적 교류 및 연계 ▲고교학점제 관련 교과·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대학 첨단 연구시설 공동 활용 등이다.
■ 대학 연구시설 활용 및 1:1 맞춤형 R&E 연구 지원
이번 협약으로 부천고(부천과학고) 학생들은 대학의 첨단 연구 시설을 직접 활용하여 깊이 있는 연구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 특히 가톨릭대의 우수한 교수진 및 연구진과의 인적 교류를 통해 R&E(Research & Education)를 포함한 학생 맞춤형 연구·교육 환경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또한,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맞춘 교과 및 비교과 연계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함으로써 미래 과학 인재로서의 역량을 다질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받는다.
김영찬 부천고등학교 교장은 “지역 내 우수한 고등교육기관인 가톨릭대학교와의 협력은 2027년 부천과학고 전환을 앞둔 학생들에게 매우 뜻깊은 자산이 될 것”이라며 “과학고 전환 이후에도 AI 및 공학·첨단과학·바이오·약학 등 학문 분야의 연구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미래 가치를 창조하는 창의적인 과학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별도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