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말유치원‘직업을 만나고, 꿈을 키우는 6세 유아들의 월간 꿈자람 놀이’ 운영
◦ 다양한 직업의 특성과 역할을 놀이와 체험으로 알아보며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 ◦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며 미래 자신의 모습을 자유롭게 상상하고,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며 진로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 기르기 |
평택 새말유치원(원장 유숙종)은 올해 6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월 1회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보는 ‘꿈자람 놀이’를 운영하며 유아들의 진로 탐색과 꿈 키우기를 지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꿈자람 놀이’는 유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직업을 놀이와 체험을 통해 만나고, 직업마다 하는 일과 필요한 능력, 직업의 특성을 자연스럽게 알아보도록 마련한 행사이다. 유아들은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관심과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의 꿈을 자유롭게 상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유아들은 ▲물리치료사 ▲심리치료사 ▲우주항공연구원 ▲주얼리 디자이너 ▲치과의사 ▲캠핑전문가 ▲푸드스타일리스트 ▲한의사 ▲펀드매니저 ▲한복 디자이너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이색적인 직업을 체험하며 직업의 세계를 폭넓게 탐색했다.
특히 9월 30일(수)에는 ▲테마파크 관리자 ▲특수 부대원 ▲자동차 디자이너가 되어 보는 직업체험을 진행했다. 유아들은 테마파크를 안전하고 즐겁게 운영하는 관리자의 역할을 알아보고, 특수 부대원의 임무와 필요한 능력을 체험하며, 자동차 디자이너가 되어 자신만의 자동차를 구상하고 디자인해 보는 등 직업의 특성을 놀이로 왁자지껄 경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유아는 “자동차 디자이너가 되어서 내가 타고 싶은 자동차를 직접 만들어 보니까 정말 재미있었어요. 나중에는 멋진 자동차를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또 다른 유아는 “특수 부대원은 용감하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친구들과 협력하고 여러 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라며 체험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점을 이야기했다.
유숙종 원장은 “유아기에는 특정 직업을 정해 주기보다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면서 자신의 흥미와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 직업에 대한 경험이 단순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유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자유롭게 상상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새말유치원은 앞으로도 새말유치원은 유아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세상에는 다양한 직업이 있음을 알고, ‘나도 이런 일을 해 보고 싶다’라는 마음을 자유롭게 키워갈 수 있도록 유아 수준에 맞는 다양한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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