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교육지원청, 제3회 양평두물 에듀커넥트 협의회 개최
나눔에서 성찰로, 성찰에서 도약으로!
◦ 양평 두물공유학교 강사와 운영자가 9개 운영 사례와 모니터링 결과 공유 ◦ 현장 의견을 프로그램 개선에 반영하는 상시 소통과 환류 체계 강화 |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 9월 30일(수)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양평군 평생학습센터 4층 온누리실에서 2026 양평 두물공유학교 강사 및 운영자를 대상으로 ‘제3회 양평두물 에듀커넥트 협의회’를 개최했다.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협의회는 공유학교 운영 사례와 지역맞춤형 모니터링 결과를 함께 살펴보고,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와 운영자가 정기적으로 소통하여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협의 결과를 실제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하는 환류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는 두물공유학교 운영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공유학교 운영 사례를 나누는 ‘나눔’, 지역맞춤형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는 ‘성찰’, 운영 협의와 의견 나눔을 진행하는 ‘도약’ 순으로 이어졌다.
운영 사례 발표에서는 ▲두물 두바퀴 생태 공유학교 ▲두물 인성공유학교 ▲두물 디지털생태 스포츠 공유학교 ▲두물 CEO 메이커스 공유학교 등의 사례가 소개됐다.
각 발표자는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수업 사례와 개선 과제를 공유했다. 이어 지역맞춤형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잘된 점과 보완할 점을 다각도로 살펴보고, 프로그램 운영 개선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 과정에서 제안된 의견들은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양평교육지원청 여미경 교육장은 “에듀커넥트 협의회는 강사와 운영자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수업을 성찰하며 더 나은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라며, “이번 협의에서 수렴된 의견이 프로그램 개선과 새로운 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마을교육 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해 마을강사와 운영자 간 사례 나눔과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양평 두물공유학교 프로그램의 내실을 높여갈 계획이다.
<사진> 현장 사진 2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