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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백학초등학교, ‘쓰담마라톤’ 쓰레기는 담고 성취감은 채우고!

  • 분류 학교
  • 공공저작물이용 적용
  • 공공저작물유형(상업적 이용) 금지
  • 공공저작물유형(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 작성자 김현우
  • 등록일 2026.10.01
  • 조회수12
백학초등학교, ‘쓰담마라톤’ 쓰레기는 담고 성취감은 채우고!2 이미지

백학초등학교, ‘쓰담마라톤’

쓰레기는 담고 성취감은 채우고!


백학저수지 3km를 달리며 환경을 지키고, 꾸준한 준비와 도전으로 완주의 기쁨을 경험하다


◦ 백학저수지 3km 쓰담마라톤을 통해 지역의 자연환경을 가꾸는 실천 중심 환경교육 운영

◦ 매일 아침 운동장 달리기로 체력을 기르며 스스로의 한계에 도전하고 끈기와 성취감 함양

◦ RAS 경기 문예체교육과 연계하고 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실천

연천 백학초등학교(교장 박경재)는 9월 30일(수), 백학저수지 일원에서 병설유치원 유아와 전교생이 함께하는 ‘쓰담마라톤’을 운영하여 지역의 자연환경을 직접 가꾸고 환경보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생태·환경교육을 실시하였다.

‘쓰담마라톤’은 ‘쓰레기를 담으며 달리는 마라톤’으로, 학생들이 학교 인근의 자연환경을 직접 살펴보고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여기에 경기도교육청 RAS 경기 문예체교육의 스포츠(Sports) 활동을 연계하여 환경보호 실천과 함께 건강한 체력을 기르고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학생들은 ‘쓰담마라톤’을 앞두고 매일 아침 운동장을 달리며 3km 완주를 위한 체력을 꾸준히 길러왔다. 처음에는 달리기를 힘들어하던 학생들도 매일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운동장을 돌며 조금씩 달리는 거리와 시간을 늘려갔다. 이러한 사전 준비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단순히 마라톤 당일의 완주만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이루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과정의 가치를 경험하였다.

행사 당일 학생들은 직접 만든 마라톤 번호판을 착용하고 안전교육과 준비운동을 마친 후 학년군별로 일정한 간격을 두고 출발하였다. 나무 데크와 흙길로 이어진 약 3km의 백학저수지 둘레길을 달리며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힘든 순간에는 친구들과 서로 격려하며 끝까지 완주하였다. 먼저 완주한 고학년 학생들은 뒤이어 도착하는 동생들을 응원하고 완주 활동을 도우며 배려와 협력의 의미도 함께 실천하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학부모들은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코스 곳곳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였으며, 백학저수지 인근 음식점에서도 행사 운영에 협조하는 등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환경보호 실천과 도전을 응원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아침마다 운동장을 달릴 때는 힘들었지만 조금씩 오래 달릴 수 있게 되어 뿌듯했다”며 “친구들과 함께 끝까지 달리고 쓰레기도 주워 저수지가 깨끗해진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백학초등학교 박경재 교장은 “이번 ‘쓰담마라톤’은 학생들이 우리 마을의 자연환경을 자신의 손으로 가꾸는 동시에, 하나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준비하고 끝까지 도전하는 과정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연과 마을 속에서 몸으로 배우고 실천하며, 새로운 도전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는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 현장 사진 1장 (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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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