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두물인성공유학교, 「인성 쑥쑥! 그래비트랙스 놀이터」 작품 시연회 개최
상상이 길이 되고, 배움이 작품이 되다
◦ 학생들이 직접 완성한 작품의 제작 과정과 작동 원리 발표 ◦ 가족과 교육과정 및 성과를 공유하며 성취감과 자기표현 역량 함양 |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 두물인성공유학교는 10월 1일(목) 오후 4시 40분부터 6시 40분까지 강하면 청소년휴카페 행복쉼터 멀티룸에서 ‘인성 쑥쑥! 그래비트랙스 놀이터’ 참가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작품 시연회를 개최했다.
‘인성 쑥쑥! 그래비트랙스 놀이터’는 학생들이 다양한 트랙과 장치를 활용해 구슬의 이동 경로를 설계하고, 반복적인 실험과 수정을 거쳐 작품을 완성하는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활동 과정에서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함께 끈기와 책임감, 협력과 소통의 태도를 길렀다.
이번 시연회는 프로그램의 마지막 수업으로, 학생들이 그동안 학습하고 활동한 내용을 바탕으로 작품을 최종 완성하고 가족에게 직접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오후 4시 40분부터 각자 준비한 그래비트랙스 작품을 제작하고 작동 상태를 점검했다. 이후 시연회 준비를 마친 뒤 오후 6시 10분부터 가족이 참관하는 가운데 자신의 작품을 직접 작동시키며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에서 학생들은 완성된 작품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작품의 구상과 제작 과정, 구슬이 움직이는 원리, 제작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해결 방법, 작품만의 특징 등을 직접 설명하면서 서로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또한 가족들은 학생들의 발표와 시연을 지켜보며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 과정을 함께 나누고 격려했으며, 이는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양평교육지원청 여미경 교육장은 “학생들이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스스로 해결하며 완성한 작품을 가족들 앞에서 소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학생들에게는 성취감과 자신감을, 가족들에게는 자녀의 배움과 성장을 함께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의 주도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생태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현장 사진 2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