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단월초, 직접 수확한 고구마로 가을의 맛을 나눠요!
◦ 10월 2일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농작물 수확 및 먹거리 체험 운영 ◦ 학교 밭에서 직접 고구마를 수확하고 군고구마를 만들어 먹으며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 체험 ◦ 수확부터 먹거리까지 직접 경험하며 나눔과 배려, 바른 식생활의 의미 배워 |
양평단월초등학교(교장 최일석)는 10월 2일(금)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농작물 수확 및 먹거리 체험’ 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은 학생들이 학교 밭에서 직접 고구마를 수확하며 생장 과정과 수확 방법을 알아보고, 이를 군고구마로 만들어 먹어 보면서 농업과 자연환경,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깨닫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각 학년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교 밭을 관찰하고 고구마를 직접 캐며 수확의 기쁨을 경험했다. 수확한 고구마를 모아 크기와 모양, 색깔 등을 살펴보면서 농작물이 자라는 과정과 먹거리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관심을 가졌다.
이어 중간놀이 시간에는 다누리관 1층 주변에서 군고구마 체험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수확한 고구마를 깨끗하게 씻고, 불에 구워지는 과정 속에서 냄새와 색깔, 껍질의 변화 등을 관찰했다. 잘 구워진 군고구마를 충분히 식힌 후 맛보며 친구들과 맛과 냄새, 식감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히 인근 단월어린이집 원아들을 초대해 함께 간식을 나누며 배려와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 이 과정에서 올바른 손 씻기와 위생 습관, 음식 남기지 않기 등 건강한 식생활 교육도 자연스럽게 이뤄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캔 고구마로 군고구마를 먹으니 보람차고 즐거웠고, 친구들과 함께 먹으며 수확의 기쁨을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양평단월초 최일석 교장은 “아이들이 직접 농작물을 수확하고 맛보는 오감 체험을 통해 노동의 가치와 먹거리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직접 체험하고 친구들과 함께 나누며 배려와 감사의 마음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양평단월초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연과 학교생활 속에서 직접 경험하고 배우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와 바른 식생활의 가치를 배우고, 함께 나누며 성장하는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현장 사진 3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