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스마트폰에서 벗어나 지혜롭게 탐구하고(R) 교감하며(A) 즐겁게 뛰노는(S) 서현‘RAS’의 새 터전
◦ 학생 주도로 완성된 일상 속 놀이·신체활동 공간 ‘행복마루’ 놀이터 ◦ 탐구 기반의 과학 상상 공간으로 재탄생한 4층 경기 미래형 과학실 ◦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한 테이프 커팅식으로 따뜻한 축하와 응원 전해 |
서현초등학교는 10월 1일(목), 스마트폰 화면에서 벗어난 건강한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고,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의 핵심 공약인 ‘폰 프리 스쿨(Phone-Free School)’의 가치를 현장에 완벽히 구현할 ‘행복마루’ 놀이터 개장식과 ‘경기 미래형 과학실’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복마루’ 놀이터는 2025년 3월 ‘상상형 학교 놀이터 시범사업’ 공모 선정을 시작으로, 지난 1년 반 동안 교육 3주체(학생, 학부모, 교직원)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 온 연계와 숙의의 결실이다. 학생들의 일상적인 체육·놀이 활동(Sports)과 주도성을 살리기 위해 전 구성원 대상 의견 수렴을 거쳐 ‘노란색과 나무색(33.6% 지지)’을 채택하였으며, 이름 공모전(737명 참여)을 통해 5학년 손아람 학생의 추천작 ‘행복마루’가 최종 결정되었다. 손아람 학생은 “우리가 직접 만든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마음껏 뛰놀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개관한 4층 ‘경기 미래형 과학실’은 예술적 감수성(Art)과 탐구 독서(Reading)가 융합된 과학 상상 공간으로 완벽히 변모했다. 독립 시약장실과 내장형 하이라이트 등 안전 기반 시설 위에 대형 전자칠판, 1인 1태블릿, 스마트팜, 생육장, 팔루다리움 등 최첨단 에듀테크를 갖추어, 학생들이 자연과 생태를 탐구하며 인문·과학적 소양과 예술적 감성을 함께 키우는 통합적 교육 공간을 완성했다.
이날 행복마루 앞에서 진행된 테이프 커팅식에는 김종환 위원장과 김진명 부위원장을 비롯한 학부모들이 참석해 아이들의 건강한 첫걸음을 따뜻하게 응원했다. 교육공동체의 협력으로 결실을 맺은 서현초등학교는 안민석 교육감이 제시한 ‘폰 프리 스쿨’의 철학을 학교 현장에 깊이 뿌리내리며, 놀이터의 활기찬 신체활동(Sports)과 미래형 과학실의 창의적 감성(Art) 및 탐구(Reading)를 조화롭게 운용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서현초는 아이들이 디지털 화면 너머 진짜 세상을 오감으로 느끼고 균형 잡힌 전인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다각도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붙임 <사진>서현초 행복마루 놀이터, 미래형 과학실 테이프 커팅 현장 사진 3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