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교육지원청, 2026 RAS RICE 가족 슬로깅 축제 개최
“폰 OFF! RAS ON!” 함께 걷고, 소통하고, 성장하다
◦ 학생·가족·지역사회가 함께 복하천 코스모스길 4.5km 걸으며 소통과 건강의 가치 나눠 ◦ 스마트폰은 잠시 내려놓고 가족과 함께 걷고, 표현하고, 움직이며 행복한 변화 실천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진)은 10월 3일(토) 호법레포츠공원과 복하천 코스모스길 일원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가족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지역과 함께하는 RAS RICE 가족 슬로깅 축제’를 진행했다.
이번 축제는 ‘폰 OFF! RAS ON!’을 주제로 경쟁과 기록에서 벗어나 가족이 서로의 속도에 맞춰 함께 걷고 소통하며 건강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지역의 호법 코스모스 꽃축제와 연계해 학생과 가족,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호법레포츠공원 축구장을 출발해 동산교~주미교(반환)~인도교를 거쳐 출발지로 돌아오는 약 4.5km 코스를 걸었다. 순위나 기록을 겨루는 대신 가족 구성원이 함께 완주하는 데 의미를 두고, 가을빛으로 물든 복하천과 코스모스길을 걸으며 가족 간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축제는 이천교육지원청의 RAS RICE 교육 방향을 학교 밖 지역사회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가자들은 걷기 활동을 통해 몸을 움직이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자연을 느끼며 소통·공감·존중의 가치를 나눴다.
행사장에서는 ‘폰 OFF! RAS ON!’ 포토월을 운영해 가족이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으며, 참가자에게 RAS RICE 스티커와 키링을 제공했다. 슬로깅 이후에는 호법 코스모스 꽃축제와 연계해 꽃 관련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어린이 승마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이 서로를 바라보고 함께 움직이는 시간을 마련했다는 데에도 의미를 뒀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이를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체육활동이 일상 속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이어지고, 학생들이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김성진 교육장은 “오늘 가족이 서로의 속도에 맞춰 함께 걷는 과정 자체가 소통하고 배려하며 성장하는 소중한 교육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가족, 지역사회와 함께 읽고 표현하고 움직이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천만의 특색 있는 교육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다양한 문예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가족과 지역이 함께하는 행복한 교육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현장 사진 1장(별첨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