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마을이 함께 만드는 배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전통체험 운영
◦ 양주 맹골마을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우리 전통체험 프로그램 시작 ◦ 전통 음식 만들기 체험으로 가족 간 소통과 지역교육 이해 높여 ◦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다가치 신나는공유학교, 마을과 연계한 배움의 장 마련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강정수)은 10월 3일(토)부터 11월 7일(토)까지 양주시 남면 맹골마을 종합체험장에서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동두천양주 다가치 신나는공유학교 가족과 함께 빚는 우리 전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교육공동체 간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고, 다가치 신나는공유학교와 마을교육협력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총 4기로 운영하며, 10월 3일 첫 회차를 시작으로 10월 10일, 10월 24일, 11월 7일에 진행한다. 각 기수는 학생 1명과 학부모 1명으로 구성된 15팀이 참여하며, 전체 참여 규모는 120명이다.
참여 가족은 전통 두부와 청국장을 직접 만들며 우리 전통 발효식품의 제조 과정과 발효 원리를 배우고, 떡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통해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경험한다.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가족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지역의 교육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배움의 가능성을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양주 다가치공유학교와 지역교육협력 학교맞춤형 사업을 안내해 학부모와 학생이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들어 가는 교육활동을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정수 교육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은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함께 배우며 교육공동체의 유대를 다지는 소중한 기회”라며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성장하고, 가족과 마을이 함께 만드는 배움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중심의 체험활동을 활성화하고 마을교육 협력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여,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