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특수교사를 위한 돌발 행동 읽기와 대처 전략 연수 실시
- 모두가 안전한 교실 만들기 -
◦ 공감과 학생 인권 존중 중심의 행동 중재를 통한 안전한 교실 환경 완성 ◦ 교실 속 돌발 행동 신호 탐지 및 현장 맞춤형 긍정적 행동지원(PBS) 매뉴얼 전수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강정수)은 지난 10월 6일(화) 관내 유·초·중·고 특수학교(급)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2026 특수교사를 위한 돌발 행동 읽기와 대처 전략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돌발행동에 당황하지 않는 교사 되기: 특수교사를 위한 긍정적 행동지원 실전연수’를 주제로, 수업 중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돌발행동을 예방하고 교실을 신속히 안정화할 수 있는 교사의 단단한 생활지도 역량을 구축하고 안전한 교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을 맡은 한국ABA행동발달연구소 장현숙 부소장은 현장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문제 행동을 다루며 ▲교실 속 돌발 행동 신호 읽기 ▲특수교사 맞춤형 현장 대처 매뉴얼 ▲사례 나눔에 따른 대처 전략 공유 등을 전수했다. 특히 긍정적 행동지원(PBS: Positive Behavior Support) 기법을 바탕으로 단순 대처를 넘어 교실 내 행동 패턴 자체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정교한 매뉴얼을 제시해 참석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수업 중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돌발 행동으로 감정적 소모와 어려움이 컸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일회성 임기응변이 아닌 체계화된 대처 매뉴얼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라며 “돌발상황에 대한 직무 스트레스를 줄이고, 학생의 행동을 인권 친화적 관점에서 이해해 안심할 수 있는 교실을 만드는 데 적극 활용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교사의 전문성이 수업 안정성과 학생 안전으로 직결되는 단단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교사와 학생 모두가 보호받는 현장 중심 특수교육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