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교육지원청, 신청사 시대 연다. 미래형 교육행정 거점 구축
AI오피스와 주민 개방 공간 조성… 미래형 교육행정 서비스 기반 마련
◦ 10월 12일부터 신청사(평택시 정암로 142)에서 업무 시작 ◦ 청사 규모 및 주차 공간 대폭 확충으로 방문객 이용 편의 제고 ◦ AI오피스·북카페·개방형 회의실 등 소통과 협업의 열린 청사 조성 |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2026년 10월 12일부터 평택시 정암로 142(구, 송탄고등학교 부지)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행정 공백 과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말을 이용해 민원실을 우선 이전하고, 단계적으로 부서를 이전할 예정이다.
이번 청사 이전은 노후된 기존 청사의 공간적 한계를 해소하고 분산된 부서를 한 곳으로 통합하여 소통과 협업 중심의 행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단장한 신청사는 기존 청사 대비 3배 이상 규모를 확대했다. 특히 주차 공간을 기존 56대에서 166대로 크게 늘려 주차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기존 청사보다 시내버스의 배차 간격도 10분 이상 단축되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 역시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직원들과 업무 특성과 협업 방식을 반영한 AI오피스를 전격 도입했다. 이를 통해 효율적인 좌석 운영과 스마트 회의 등 혁신적인 업무환경을 구축했다.
지역 주민과 교육공동체를 위한 열린 공간도 다채롭게 마련되었다. ▲본관 2층 로비는 학생들의 작품과 교육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며, 안내와 서류 발급 등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민원실을 비롯해 북카페, 개방형 회의실 등 주민 개방 공간이 들어선다. ▲본관 3층과 별관에는 각종 연수와 교육행사를 지원할 컨퍼런스홀과 대회의실이 갖춰진다.
김윤기 교육장은 “이번 청사 이전은 단순히 근무 공간을 옮기는 것을 넘어, 소통과 협업을 바탕으로 미래형 교육행정 서비스를 구현하는 새로운 출발”이라며,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교육지원청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조감도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