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SX벽깨기! 예술과 스포츠로 연결하고, 지역과 함께 진로교육의 장벽을 깨다
◦교육지원청·평택시·한경국립대학교가 함께하는 평택형 진로축제 운영 ◦경기 RAS 연계 체험으로 장애학생의 흥미·강점 발견 및 진로 설계 지원 ◦학교·지역·대학의 벽을 넘어 직업체험부터 진학·취업까지 연계 지원 |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평택시, 한경국립대학교와 함께 10월 2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한경국립대학교 평택캠퍼스에서 「2026 꿈트리(Dream Tree) 장애학생 진로·진학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평택 관내 중·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이 참여해 학생의 흥미와 강점을 발견하고, 진로 탐색부터 대학 진학과 취업까지 미래를 그려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RAS × 벽깨기’를 바탕으로 ▲RAS × 진로체험 ▲ART × 벽깨기 ▲지역 × 벽깨기를 중심으로 문화·예술·체육과 진로교육을 연결하는 평택형 진로축제로 운영된다.
진로체험 부스에서는 인공지능(AI) 코딩 큐브, 드론, 로봇 조종, 가상현실(VR) 직업체험과 목공예, 나전공예, 업사이클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관심 분야를 탐색한다. 선택 심화 클래스에서는 브랜드 디자이너, 소프트웨어 개발자, 플로리스트, 세라믹 아티스트, 쇼콜라티에 등 직업별 실습을 통해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힌다.
진학부스에서는 한경국립대학교의 귀금속보석공예, 제품공간디자인, 상담심리교육, 특수체육학, 한국수어교육 등 다양한 전공이 체험과 입시 컨설팅을 운영하며,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에바다장애인복지관 등은 취업과 지역사회 연계 취업지원 정보를 안내한다.
에바다학교 난타부와 길가온 오케스트라, 평택시 장애인부모회 합창단의 축하공연과 ‘꿈트리 뮤직페스티벌’을 통해 학생과 가족, 지역사회가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이번 축제는 교육지원청·지자체·대학·지역 유관기관의 교육자원을 연결해 학교 안의 진로교육을 지역사회로 확장하고, 고교학점제와 연계한 맞춤형 진로 탐색으로 장애학생의 자립과 성장을 함께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평택교육지원청 김윤기 교육장은 “이번 꿈트리 축제가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발견하고 미래를 그려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예술과 스포츠로 서로를 연결하고, 지역과 함께 장애학생의 진로의 벽을 허물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 대학의 교육자원을 연결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진로·진학 기회를 넓히고, 장애학생의 꿈이 자립과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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