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평초등학교,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경주에서 수학여행 진행
수학여행을 통해 역사·문화적 소양 및 인성 함양의 장 마련
◦ 4~6학년 학생, 교실을 벗어나 살아있는 역사 현장 탐방 ◦ 첨성대, 불국사 등 주요 유적지 관람을 통한 우리 역사 이해 |
궁평초등학교(교장 장영희)는 지난 10월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4~6학년 학생 22명을 대상으로 경주 일원에서 수학여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학여행은 교실 속 이론 수업을 벗어나 신라 천년의 고도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보고 느끼며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을 기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일정으로 학생들은 국립경주박물관을 찾아 신라 문화의 우수성을 살펴보고, 천마총과 첨성대, 동궁과 월지를 탐방하며 삼국시대의 숨결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또한 불국사와 석굴암을 방문해 우리 유산의 아름다움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감포 주상절리와 버드파크 등 자연과 생태를 만나는 다채로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궁평초등학교 장영희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책으로만 배우던 역사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며 큰 배움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현장 사진 2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