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영양·식생활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사과농장
현장 체험 실시
◦ 사과 수확 및 농장 체험을 통한 영양·식생활교육의 폭 확장 ◦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체험 중심 영양·식생활교육 방안 모색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0월 7일(수) 포천 소재 사과 농장에서 학교급식 영양교사, 영양사를 대상으로 영양·식생활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사과 농장 현장 체험을 실시했다.
직접 사과를 수확하고, 수확한 사과로 사과파이를 만드는 체험을 통해 식재료의 생산부터, 조리로 이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이를 바탕으로 식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급식과 영양·식생활교육에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방법을 함께 모색했다.
참여자들은 학교별 여건에 맞는 적용 방안을 논의해 향후 영양·식생활교육 자료 및 프로그램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학교급식과 영양·식생활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연구와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보다 다채로운 영양·식생활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강정수 교육장은“다양한 체험과 사례공유는 영양·식생활교육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새로운 교육 아이디어를 발견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얻은 아이디어가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이끄는 다양한 교육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