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유관기관 연계 캠페인으로 ‘학교폭력·도박 ZERO, 폰 프리 스쿨’ 확산
◦ 학생자치회 중심 학교폭력 예방 및 언어문화 개선 주간 캠페인 실시 ◦ 스마트 폰 내려놓는 「폰 OFF & RAS ON」 활동 연계 추진으로 사이버 상 언어폭력 예방 강화 ◦ ‘상생협력 벽깨기’ 업무협약 바탕으로 지역 유관기관 연계 안전망 구축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강정수)이 동두천경찰서 및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폭력·도박 예방 및 언어문화 개선 주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협하는 학교폭력, 청소년 도박, 언어폭력 문제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디지털 기기 과의존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 유관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뜻을 모았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학생 주도 언어문화 개선 및 학교폭력·도박 예방 캠페인 ▲「폰 프리 스쿨」 정착과 RAS ON 교육활동 활성화를 통한 사이버 폭력 예방 ▲동두천경찰서, 동두천시 등 유관기관 연계캠페인을 통한 ‘상생협력 벽깨기’ 실천 등이 포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언어문화 개선 주간을 맞아 동두천경찰서 및 동두천시와 함께 올바른 언어 사용과 사이버 폭력,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는 예방활동이 펼쳐졌다. 또한, 교육공동체의 자율적 소통과 참여로 ‘폰 OFF & RAS ON’을 실천하는 「폰 프리 스쿨」 정착을 강조하며 사이버 폭력 예방에 힘썼다. 이번 ‘폰 OFF & RAS ON’ 정책이 학교 현장의 학교폭력 예방에도 상당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강정수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학생자치회 주도의 참여형 캠페인으로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바른 언어 사용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벽깨기’ 협업을 통해 선제적으로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우수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