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교육지원청, 안성 친환경 포도 농가에서 영양(교)사 소통 프로그램 운영
영양교사·영양사와 학교 관리자 참여 생산 현장 견학·수확 체험
◦ 안성 영양교사·영양사와 학교 관리자, 안성시 및 안성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포도 수확 체험 참여 ◦ 참여자들은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재배환경과 이해를 높이고, 제철 식재료 활성과 급식 품질 향상 등 소통 |
경기도 농수산진흥원은 10월 6일 안성시 서운면 친환경 학교급식 출하 농가에서 영양교사·영양사와 학교 관리자, 안성시청 및 안성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농산물과 학교급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산자와 급식 관계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 과정을 살펴보고, 생산자와 학교급식 관계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 과정과 친환경 농산물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2026년 경기도교육청 친환경 학교급식 정책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생산자와 급식 현장의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친환경 샤인머스캣과 캠벨포도를 재배하는 농가를 둘러보고 포도 수확 체험에도 참여했다.
안성교육지원청 오주영 교육과장은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생산자와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농가·시청·교육지원청 간 소통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소통프로그램 참여자 설문을 통해 행사 운영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안성교육지원청은 친환경 학교급식에 대한 설문을 실시해 현장의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 두 기관은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생산자와 학교급식 관계자 간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