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탑초 RAS SPORTS-ON‘아빠와 모닝런’운영
▶ 하루를 여는‘아빠와 모닝런’운영으로 평생 건강 습관 형성 ▶‘우리, 함께 뛰어볼래?’라는 구호 아래 가정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건강한 아침 문화 조성 |
중탑초등학교(교장 김정희)는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가족 간 소통 증진을 위해 매주 월․수․금요일 아침, 학교 운동장에서 ‘아빠와 아침 달리기[(가칭)아빠와 모닝런]’행사를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가 등교 전 함께 운동장을 달리며 활기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참여 학생과 학부모들은 아침 시간에 운동장에서 가벼운 준비 운동을 한 후, 개인 체력에 맞춰 함께 걷거나 달리며 건강한 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와 학부모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운영되었다. 학부모는 자녀의 걸음에 맞추어 함께 달렸고, 학생들은 부모님과 나란히 운동장을 뛰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5학년 손유진 학생은 “아빠와 아침에 함께 뛰니 더 힘이 나고 학교에 와서도 기분이 좋았다”며 “다음에도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모닝런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바쁜 일상에서 아이와 함께 운동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아이의 학교 생활을 가까이에서 응원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희 교장은 “아침 운동은 학생들의 건강뿐 아니라 활기찬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체육․건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1. 중탑초, 아빠와 모닝런 사진 4장(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