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육지원청, 수원시 학교급식지원센터와 ‘벽깨기’협업…학교급식 역량 강화 연수 추진
친환경 급식·영양·식생활 교육부터·AI 기술 접목까지 현장 맞춤형 학교급식 지원
◦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 현장 체험으로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이해 높여 ◦ 식생활 교육·식단 관리 등 학생 건강과 식생활을 고려한 현장 중심 전문성 강화 ◦ 9월 AI 활용 연수와 연계해 급식관리 분야 AI 활용 및 현장 적용 확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혜리)은 수원시 학교급식지원센터와 협력해 관내 학교 및 유치원 영양교사·영양사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급식 영양교사·영양사 직무역량 강화 과정」을 10월 7일과 19일부터 21일까지 총 4회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수원교육지원청과 수원시 학교급식지원센터가 ‘벽깨기’ 협업을 통해 기관 간 전문성을 공유하고, 학교급식 담당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친환경 농산물 생산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 과정과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의 건강과 식생활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급식 지원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는 10월 7일 화성시 소재 토마토 생산 농가에서 약 30명이 참여하는 현장 체험을 시작으로, 19일부터 21일까지 수원 농수산물도매시장 대회의실에서 회차별 70명 규모로 진행한다. 푸드테라피 기반 비만 청소년 식생활 교육, 발효식품과 저염급식 식단, 조직 내 소통 등을 주제로 학교급식 현장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경기교육의 AI·디지털 전환 방향에 발맞춰, 수원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실시한 AI 활용 연수에서 익힌 내용을 이번 연수와 연계해 급식 관리와 영양·식생활 교육에 활용하고, 학교 현장에서 AI 활용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김혜리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생활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친환경 급식과 영양·식생활 교육의 현장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AI 기술을 급식 관리와 교육활동에 접목해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현장 사진 1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