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협약 체결
학생의 복합적 어려움 조기 발굴 및 맞춤형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
◦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조기 발굴 및 맞춤형 지원 강화 |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범진)은 10월 12일(월)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본부장 전재규)와 학생맞춤통합지원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의 교육복지 증진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의 교육복지 증진을 위한 교육·복지·문화지원 프로그램 운영 협력 ▲학생맞춤통합지원(교육복지안전망) 대상 학생의 조기 발굴과 지원을 위한 협력 ▲교육·복지·정서·경제·가정환경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 ▲학생의 위기 상황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위한 사례 발굴, 사례회의 및 지원방안 협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전문기관의 자원과 전문성을 연계함으로써,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과 가정의 상황에 맞는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안성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학생의 학습·심리·정서·복지·경제·가정환경 등 다양한 어려움을 통합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교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 전재규 본부장은 “학생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굿네이버스의 전문성과 지역사회 자원을 바탕으로 안성교육지원청과 적극 협력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성교육지원청 김범진 교육장은 “학생의 어려움이 복합적일수록 학교와 교육지원청만의 노력으로는 충분한 지원이 어려운 경우가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굿네이버스의 다양한 자원과 전문성을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학생 한 명 한 명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촘촘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교육·복지·정서적 지원이 적시에 연계될 수 있도록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