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바람 맞으며 함께 만끽하는 양평 수입초 전교생 6남매의 신나는 가을 소풍
◦ 양수역에서 물의 정원까지 함께 걸으며 자연을 느끼는 전교생 소풍 ◦ 학생 주도 프로젝트로 남매별로 각각의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활동 ◦ 고학년이 저학년을 챙기는 배려와 협력을 통해 공동체 의식 고취 |
양평 수입초등학교(교장 박상혁)는 10월 14일, 학생들이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서로 배려하며 협력하는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가을바람 맞으며 함께 만끽하는 수입초 전교생 6남매 가을 소풍’을 실시했다.
이번 가을 소풍은 양수역에서 물의 정원까지 함께 걸으며 지역의 자연·생태환경을 오감으로 체험하고, 자연을 사랑하고 보호하는 태도를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가을 풍경을 감상하며 걷기 활동에 참여하고, 자연 속에서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는 기회를 가졌다.
‘6남매’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 학년을 고르게 섞어 구성한 전 학년 통합 자치 조직이다. 가족처럼 서로 보살핀다는 의미를 담아 6개 조로 운영되는 ‘6남매’는 남매별로 함께 걷고 활동하면서 서로를 배려하고 도우며 협력하는 경험을 쌓았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함께하는 공동체의 의미를 배우고, 서로 다른 학년의 친구들과 어울리며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었다.
목적지인 물의 정원에서는 보물찾기와 남매별 자유놀이 활동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스스로 주변을 살피고 보물을 찾는 과정에서 자율성과 문제해결력을 기르고, 친구들과 힘을 모아 활동하며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꼈다. 또한 자연 속에서 미니 올림픽, 수건돌리기, 술래잡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다채로운 야외놀이를 즐기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가꾸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수입초 박상혁 교장은 “아름다운 가을 자연 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걷고 놀이하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었을 것”이라며, “학생들이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함께하는 기쁨을 배우고, 자연을 아끼고 보호하는 마음도 키워 앞으로도 자연과 더불어 건강하게 성장하고, 서로 존중하며 함께 배우는 어린이로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수입초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의 자연환경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을 존중하는 마음을 기르고,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사진> 현장 사진 4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