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직원가평수덕원 새로운 변신, 경기교육을 품다
가평수덕원, 원거리 출장·야간근무 교직원 위한 게스트룸 운영
◦ 가평지역 원거리 출장 및 야간·비상근무 교직원의 숙박 편의 지원 ◦ 평일 객실 활용으로 시설 운영 효율성과 교직원 복지 함께 높여 |
경기도교직원가평수덕원(원장 이정임)은 가평지역으로 원거리 출장하거나 야간·비상근무로 숙박이 필요한 교직원의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게스트룸’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게스트룸 운영은 주말과 휴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이용률이 낮은 평일 잔여 객실을 활용해 기존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가평지역으로의 원거리 출장이나 야간·비상근무 등으로 숙박이 필요한 교직원에게 안정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게스트룸은 별도의 숙박시설을 새롭게 조성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수덕원 객실을 활용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평일 객실의 활용도를 높이면서 교직원에게 필요한 숙박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시설 운영의 효율성과 교직원 복지를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가평수덕원은 지난 9월 가평 뮤직빌리지 음악역 1939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6년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의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직원들에게 시범으로 게스트룸을 제공했다. 게스트룸을 이용한 평생학습관 관계자들은 원거리 이동에 따른 부담을 덜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한 뒤 행사 준비에 임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수덕원 이용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가평수덕원 부원장 조순옥은 “게스트룸은 평일 객실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원거리 출장이나 야간·비상근무로 숙박이 필요한 교직원의 이동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평수덕원이 보유한 시설을 적극 활용해 교직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을 지속·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붙임 수덕원 전경 사진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