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 품격과 미래 기술의 만남!
캡스톤 프로젝트 수업 연계, 이동식 한옥의 찬란의 결실
◦ 청평고, 2026 캡스톤 프로젝트 연계 이동식 한옥주택 준공식 개최 ◦ 가평교육지원청·건설근로자공제회·학생·강사 참여 간담회 실시 |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임)은 12일 청평고등학교에서 열린「2026학년도 청년건설인력양성과정 훈련성과 공유 간담회 및 이동식 한옥주택 준공식」에 참석해 특성화고 청년 교육생들이 직접 시공한 이동식 한옥주택의 완공을 축하하고, 청년 건설 인력 양성의 지속 가능성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건설 기술을 전수하고 지역 기반 우수 건설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친된 ‘청년건설인력양성과정’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대내외에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 특히 전통 한옥의 고유한 멋과 현대식 주거 편의성을 조화시킨 이동식 한옥주택 1동을 온전한 자력으로 완공해 내며 학교 교육과 산업현장을 잇는 모범적인 직업교육 모델을 증명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서OO학생은 “설계 도면을 처음 펼쳤을 때는 막막했지만 동료들과 머리를 맞대고 직접 나무를 다듬어 집 한 채를 완성하고 나니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큰 성취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프로젝트를 지도한 이OO 기능장은 “학생들이 실습을 거듭할수록 눈빛이 달라지고 서로 협력하며 책임감을 배워가는 모습에 전문 건설인으로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준공식과 함께 진행된 성과 공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습 중심의 프로젝트로 진행된 이번 과정이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제고는 물론 지역 건설 현장의 인력 수급 불균형 해소의 열쇠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가평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임)은 “이동식 한옥주택 준공식은 우리 가평의 특성화고 학생들이 전통과 미래를 잇는 우수한 건설 전문 인력으로 훌륭하게 성장했음을 증명하는 뜻깊은 쾌거"라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이 저마다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 발전을 이끄는 주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직업교육 지원을 아낌없이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현장 사진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