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느끼고, 뛰는 가평”
가평 물별숲‘다함께! RAS GO!’페스타 10월 19일 개막
◦ 10월 19일부터 30일까지 연극·음악·체육·진로 등 5개 세부 행사 운영 ◦ 독서·예술·스포츠로 키우는 ‘가평형 RAS 교육’의 성과를 한자리에서 나누는 교육축제 |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임)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가평 일원에서 RAS 교육의 성과를 한자리에서 나누는 교육축제 「가평 물별숲 다함께! RAS GO!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페스타는 연극, 음악, 체육, 진로체험까지 5개 세부 행사로 구성됐으며, 학생과 교사, 학부모, 지역주민이 모두 함께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평에서는 그동안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RAS(독서-Reading·예술문화-Arts·스포츠-Sports)교육활동을 꾸준히 펼쳐 왔다. 이번 페스타는 이러한 노력의 성과를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직접 보고 체험하는 자리다.
연극으로 여는 학생들의 무대. 페스타는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음악역 1939에서 열리는 ‘THE 푸른 연극제’로 막을 올린다. 관내 14개교 학생 210여 명이 참여하는 연극 동아리 공연 발표의 장으로, 학교별 연극 동아리가 그동안 쌓은 운영 성과를 나누는 시간도 함께 마련된다. 관내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대상이다.
교사들이 나누는 RAS 수업 실천 사례. 10월 21일에는 마이다스 리조트에서 ‘가평 RAS 교육 수업 나눔 한마당’이 열린다. 관내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RAS와 관련된 수업의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가평교육연구회의 운영 성과도 발표한다. 학교 현장에서 RAS 수업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교사들이 직접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다.
모두가 함께 달리는 RUN 페스타. 10월 26일에는 가평공설운동장에서 ‘가평 RUN 페스타’가 열린다. 가평군수배 육상대회와 연계해 운영되며, 육상 대회 참가자와 희망하는 학생, 학부모 등이 함께 정해진 구간을 달리는 행사다. 관내 초·중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대상이다. 체육 활동을 통해 몸의 힘을 기르고, 함께 뛰는 경험을 나누는 것이 목표다.
400여 명이 펼치는 오케스트라 무대. 10월 28일에는 한석봉체육관에서 ‘물별숲 음악제 메가 오케스트라’가 열린다. 관내 16개교 학생 400여 명이 참여해 학교별 오케스트라 동아리의 연주를 선보이는 무대이며, 오케스트라 동아리의 운영 성과를 나누는 자리도 함께 마련된다. 관내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대상이다.
학생의 관심과 진로를 찾는 체험 박람회. 페스타의 마지막 날인 10월 30일에는 한석봉체육관에서 ‘RAS와 함께하는 인문·진로체험 박람회’가 열린다. 관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이 대상이며, 학생 맞춤형 진로직업 프로그램 및 방과후교실 프로그램, 공유학교 프로그램 등 3개의 체험존과 도서 전시회를 함께 운영한다. 학생들은 체험을 통해 자신의 관심 분야와 진로를 넓게 탐색할 수 있다.
이정임 교육장은 “AI 시대일수록 책을 읽고, 예술을 누리고, 함께 몸을 움직이는 경험은 학생 성장의 든든한 토대가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페스타가 가평의 교육공동체가 함께 모여 책을 읽고, 예술을 누리며, 함께 몸을 움직이는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가평형 RAS 교육생태계를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첨부 자료 : 행사 포스터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