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입고 외국인과 프리토킹…
상천초, 한국민속촌서 ‘살아있는 글로벌 영어 체험학습’ 성료
- 4~6학년 학생들, 전통문화 탐방과 영어 말하기 미션 연계한 특별한 하루
◦한복 입기·외국인 인터뷰·영어 브이로그 촬영 등 알차고 다채로운 맞춤형 배움 눈길 ◦4~6학년 학생 27명을 대상으로 ‘WHY UP PLUS(와이업 플러스) 선도학교’ 프로그램과 연계한 전통문화 탐방 및 실생활 영어 체험학습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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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천초등학교(교장 최미경)는 12일 4~6학년 학생 27명을 대상으로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전통문화 탐방과 실생활 영어 미션을 결합한 ‘글로벌 문화 체험학습’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상천초가 중점 운영 중인 ‘WHY UP PLUS(와이업 플러스) 선도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모든 학생이 주인공이 되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맞춤형 활동으로 상천초만의 차별화된 교육 환경을 보여주었다.
민속촌에 도착한 학생들은 고운 한복으로 갈아입은 뒤, 친구들과 협력해 ▲외국인 관광객과 대화 나누기 ▲영어로 한복 소개하기 ▲한국 문화 알리기 브이로그(Vlog) 촬영 등 세 가지 미션을 수행했다. 학생들은 외국인에게 먼저 다가가 평소 배운 영어로 한복과 한옥, 전통 음식 등을 소개하고, 직접 영어 브이로그를 기획·촬영하며 창의성을 발휘했다. 오후에는 놀이기구를 함께 타며 선후배 간에 돈독한 우정을 쌓았다.
이번 활동은 영어가 단순한 암기 과목을 넘어 세계인과 문화를 나누는 소통의 도구임을 깨닫는 자리가 됐다. 학생들은 체험에 앞서 ‘AI 펭톡’으로 관련 표현을 반복 연습하고 원어민 교사와 일대일 스몰톡(Small Talk)으로 실전 감각을 다진 덕분에, 현장에서 외국인 앞에서도 긴장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갈 수 있었다.
참여한 6학년 학생은 “외국인 분들에게 우리 문화를 영어로 소개할 때 처음엔 떨렸지만, 밝게 웃으며 들어주셔서 뿌듯했다”며 “친구들과 함께 영어 브이로그도 찍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할 수 있는 상천초에 다니는 게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미경 교장은 “아이들이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바탕으로 외국인에게 당당히 다가가는 모습이 대견했다”며 “앞으로도 상천초만의 따뜻하고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생동감 넘치는 체험 교육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천초가 선도하고 있는 ‘WHY UP PLUS’는 AI 디지털 영어 수업에 원어민 협력 수업과 학교만의 특색 프로그램을 결합한 미래형 영어 교육 사업이다. 상천초는 이를 통해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에 힘쓰며 지역 영어 교육의 리더 역할을 해내고 있으며, ‘누구나 오고 싶어 하는 행복한 명품 배움터’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 현장 사진 2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