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교육지원청, ‘2026 양평 교직원 힐링 RAS 뮤직페스타’ 성황리 개최
“양평교육, 음악으로 하나 되다! 양평 RAS로 빛난 교직원의 열정”
◦ 양평교육지원청, ‘2026 교직원 힐링 RAS 뮤직페스타’ 성황리 개최 ◦ 교육지원청 교직원 밴드 포함 7개 팀 참여, 음악으로 하나 된 양평 교육공동체 ◦ 교직원이 먼저 즐기고 실천하는 RAS 교육, 예술의 일상화 선도 |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 10월 16일(금) 용문초등학교 하늘미르에서 ‘2026 양평 교직원 힐링 RAS 뮤직페스타’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음악으로 하나 되는 양평 교육공동체’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교직원들이 일상에서 가꾸어 온 음악적 재능과 열정을 나누고,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특별한 문화예술 축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기도교육청의 중점 정책인 RAS(Reading·Arts·Sports) 경기 문예체 교육을 양평교육지원청이 앞장서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교 교직원뿐 아니라 교육지원청 소속 교직원들도 직접 밴드 ‘YEB’를 구성해 무대에 오르며, 교육지원청이 정책의 지원자를 넘어 예술을 함께 즐기는 실천 주체로 전면에 나섰다.
이날 공연에는 총 7개 음악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선율을 선보였다. 1부에서는 ‘맑은소리 양평 교사 리코더 앙상블’과 ‘양평 교직원 오케스트라 연구회’가 아름다운 클래식과 영화음악으로 무대를 열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용문초 교직원 밴드 ‘YM’, 경인교대 동기 밴드 ‘제이식스’, 양평교육지원청 교직원 밴드 ‘YEB’, 청운초 교직원 밴드 ‘청운잡곡’, 양평 교직원 밴드 ‘오마주’ 등 5개 팀이 열정적인 록밴드 공연을 펼쳤다. 마지막 연합밴드의 합동 무대는 음악으로 하나 된 교육공동체의 화합을 상징하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뮤직페스타는 ‘예술을 가르치는 교직원에서 예술을 직접 즐기고 실천하는 교직원으로’ 문화예술교육의 영역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교직원의 자발적인 예술 활동이 학교 간 교류와 협력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학교 현장에 새로운 활력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
양평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RAS 교육이 단순한 정책이나 일회성 행사가 아닌, 교육공동체 모두가 일상에서 누리는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양평교육지원청 여미경 교육장은 “앞으로도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확대하고, 예술이 일상이 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양평형 RAS 교육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현장 사진 별첨 (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