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초, ‘어·초 이음교육 및 진로연계교육 학교 개방의 날
- 어서 와, 학교는 처음이지’ 운영
1학년 또래 멘토단 중심의 융합 체험 제공으로 어린이집 원생 및 초등학생의 자기주도적 성장 및
진로연계 역량 강화
◦ 성남 관내 6개 어린이집 원생 초청, ‘어·초 이음교육 및 진로연계교육 학교 개방의 날-어서 와, 학교는 처음이지’ 성공적 운영 ◦ 융합 수학·과학 체험 및 학교 탐방 제공으로 예비 초등학생의 학교 적응력 강화 ◦ 탄천초 1학년 또래 멘토단이 어린이집 원생들의 활동 안내와 조력을 맡아 진로·성장 연계형 교육 실현 |
탄천초등학교(교장 이경숙)는 2026년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성남 관내 6개 어린이집(그림여행예능어린이집, 단대어린이집, 성남숲어린이집, 소망어린이집, 수내동어린이집, 신흥제2어린이집)의 원아들을 초청하여 ‘어초 이음교육 및 진로연계교육 학교 개방의 날 - 어서 와, 학교는 처음이지?’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간 교육과정의 연계를 돕고, 상급 학교 진학을 앞둔 예비 초등학생들이 새로운 학교 환경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진로연계교육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지역사회 어린이집과 연계하여 온 마을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1학년 재학생들이 동생들을 이끄는 또래 멘토로 직접 참여함으로써 학생 중심의 주도적 배움과 성장을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틀 동안 진행된 행사에서 탄천초 1학년 3개 학급 학생들은 어린이집 원생들의 멘토가 되어 다채로운 활동을 이끌어갔다. 특히 1학년 또래 멘토들이 어린이집 동생들에게 원리를 직접 설명하고 함께 작품을 만들어보는 융합 수학·과학 창의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1학년 학생들은 주도적으로 또래 활동을 이끌며 책임감과 자존감을 키웠고, 동생들은 언니·형아들의 도움 속에서 협동심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었다. 또한, 1학년 멘토 학생들의 안내로 1학년 교실을 비롯한 학교 곳곳을 살펴보며 초등학교의 하루를 미리 경험하였으며, 서로 환영 인사와 선물을 나누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교사는 "원생들이 초등학교 진학을 막연하게 두려워했었는데, 1학년 형아·언니들이 친절하게 멘토가 되어 함께 활동하고 교실을 안내해 주니 초등학교 입학과 새로운 배움에 대해 큰 기대를 갖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탄천초등학교 교사 강소영은 “교육부 어·초 이음교육 선도교사로서 어·초 이음 및 진로연계교육의 맥락에서 1학년 학생들이 스스로 또래 멘토가 되어 동생들을 이끌고 융합 창의 체험 활동을 주도하도록 프로그램을 디자인했다”라며 "이 과정을 통해 1학년 학생들은 리더십과 자기주도성을 함양하고, 어린이집 원생들은 학교에 대한 친근감을 얻는 모두의 성장이 이루어졌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린이집과 함께하는 따뜻한 마을교육공동체 속에서 학생들의 주도적 성장을 돕는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탄천초등학교 이경숙 교장은 “어린이집 원생들과 탄천초 1학년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어·초 이음교육의 진정한 가치를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린이집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한 따뜻한 마을교육공동체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배움의 주체로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탄천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자기 주도성을 발휘하고, 마을과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상급 학교 환경 변화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사진> 별첨 2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