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교육지원청, 별빛 따라 우주를 탐험하는「두물 별빛 과학여행」 운영
중미산천문대에서 펼치는 천문교육 운영
◦ 초등학생 기초반 운영 완료, 11월 중·고등학생 대상 2기 운영 ◦ 천체망원경 실습·별자리 관측 등 12차시 캠프형 프로그램 진행 ◦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과학학습으로 진로 탐색 지원 |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 지역의 우수한 천문교육 자원을 활용한 「2026 두물 별빛 과학여행 공유학교」 1기(초등 과정)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11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2기 과정을 연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두물 별빛 과학여행 공유학교」는 양평의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학교 밖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이론과 실습을 연계한 전문 천문교육으로 과학적 탐구 역량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양평군 옥천면 소재 중미산천문대에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기초반을 운영한다. 총 12차시의 캠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단순한 일회성 체험을 넘어 천문 분야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활동 내용은 ▲천체영상 강의 ▲천체망원경 실습 ▲가상 우주 실험실 ▲별자리 및 천체 관측 ▲야광 별자리 지도 만들기 ▲태양 흑점 관측 등이다. 참가 학생들은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우주와 천체에 대한 이론을 배우고, 관측 장비를 직접 활용하며 과학적 호기심을 확장한다.
초등학생 대상 1기 프로그램은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운영했으며, 오는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기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지원청은 학령별 수준에 맞춘 특화 과정을 제공해 맞춤형 과학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양평교육지원청 여미경 교육장은 “천문교육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과학 지식을 실제 관측과 탐구 활동으로 연결하고, 우주와 자연 현상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중미산천문대와 같은 지역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이 이론과 실습을 연계한 깊이 있는 배움을 경험하고, 자신의 관심 분야를 발견해 진로 탐색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과 함께하는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맞춤형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현장 사진 2장 (별첨)